대한해운 천안함 성금 5000만원 기탁

  • 등록 2010.04.29 20: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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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해운 이진방 회장과 임직원은 28일 천안함 사고로 희생된 장병의 유족들을 돕기 위해 50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대한해운그룹은 이날 전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모은 유족지원 성금 5천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진방 회장은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다 순국한 장병들의 희생을 기리고 말할 수 없는 고통과 슬픔을 겪고 있는 유가족들이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은비 기자 hsb@kt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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