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해양항만청(청장 선원표)이 올해 인천지역 항만건설예산 2,222억원 중 809억원을 조기집행했다. 원래 집행계획 778억원보다 4% 늘어난 액수이며 이는 인천항 항만건설 사업추진 및 재정집행이 정상적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분석된다.
항만별 집행예산은 인천북항 7억원, 인천신항 진입도로 및 호안축조공사 1, 2공구와 관리부두에 558억원, 인천남항 제3준설토 투기장 연결교량공사와 국제여객부두 방파호안공사에 214억원, 인천항 갑문위탁시설 유지보수 교부금 30억원이다.
인천지방해양항만청은 금년 예산의 조기집행를 위해 지난 1월에 각 과장, 팀장 및 실무자로 구성된 T/F팀을 소집했다.
이들은 매주 점검회의 등을 거쳐 총 예산의 67.2%인 1,494억원까지 조기집행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예산이 조기집행 되면 지역경제활성화는 물론 일자리 지원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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