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해운조선, 상생으로 재도약 꾀해야

해운시황 장기침체로 위축된 해운조선 위한 연계 발전 방안 도출 시급

2017.07.26 23:54:09
PC버전으로 보기

(주)미디어케이앤 서울특별시 서초구 법원로3길 19, 2층 2639호 Tel: 02)3411-3850 등록번호 : 서울, 다 06448, 등록일자 : 1981년 3월 9일, 발행인/편집인 : 국원경(010-9083-8708)
Copyrightⓒ 2014 미디어K&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