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CSR투데이) 바이럴마케팅(블로그마케팅) 전문 모두의마케팅이 네이버 검색광고 무료 등록을 지원하며, 무료 등록하신 광고주들에게 25만원 상당의 트위터를 통해 180만 명에게 알릴 수 있는 바이럴마케팅 홍보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모두의마케팅(http://modoomkt.com)은 30일까지 네이버검색광고를 등록한 사업자들에게는 180만 명에게 업체를 알릴 수 있는 25만원 상당의 트위터마케팅을 무료로 10개 업체 한정하여 실시한다.

 모두의마케팅의 강성희 대표는 “다양한 업종에 맞춤 컨설팅과 맞춤 전략 바탕으로 맞춤형 온라인마케팅을 진행하면서 온라인마케팅을 시작하는 사업자 중에서 검색어(키워드) 선택 시 네이버 조회 수(검색량)를 확인하지 않고 감과 경험에 의존하는 점에서 이런 이벤트를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모두의마케팅은 사업자가 네이버 검색광고에 굳이 많은 비용은 투자하지 않고, 바이럴마케팅, 블로그마케팅, 네이버검색광고, 모바일광고 등의 다양한 온라인마케팅 시 키워드 선택의 도구로 활용할 수 있음에 사업자는 필수 가입해야 할 곳이다.

 네이버 검색광고는 사업자 등록증 유무와 상관없이 회원가입이 무료이며, 키워드도구의 연관키워드조회를 통해 키워드(검색어)의 PC, 모바일 월간 조회 수, 월 평균 클릭수, 월 평균 클릭비용, 경쟁현황 등 온라인 마케팅에 필요한 다양한 기본정보를 무료로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 담당자는 네이버 검색광고 회원 가입 및 키워드 도구 활용방안에 대해서 생소한 사업자 모두가 바이럴마케팅(블로그마케팅) 전문 모두의마케팅으로 24시간 언제나 실시간 상담(02-2157-8528)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