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CSR투데이) 노르웨이 유아용품 전문업체 스토케 코리아는 아이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스토케의 디자인 철학을 담아 아이의 성장에 따라 다양하게 변형해 연출 할 수 있는 유아 가구 컬렉션 ‘스토케 홈’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스토케 홈’은 크래들(요람)과 침대, 드레서(서랍장), 체인저(기저귀 교환대) 등 모두 4종으로 구성됐고 화이트와 헤이지 그레이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아이의 성장에 따라 신생아부터 5세까지 다양한 조합으로 변형 가능하며 너도밤나무 소재로 제작돼 견고함을 자랑한다.
실제 스토케 홈 컬렉션은 아이 방 크기 및 사용 목적에 따라 침대, 크래들, 드레서, 체인저 등 구성 품목을 자유자재로 조합해 사용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평소 높이를 조절해 소파나 유아용 놀이집으로 쓸 수 있는 침대를 비롯해 아이가 자랄 시 크래들 위에 설치해 책상으로 변형 가능한 체인저 등 효율적인 공간 활용은 물론 한번에 두 가지 이상의 용도로 사용 가능해 높은 실용성을 자랑한다.
‘스토케 홈 크래들’은 부드럽고 통기성이 우수한 소재로 아기에게 안락함을 제공하며 가볍고 작은 사이즈로 이동이 간편해 실용적이다.
집 모양의 독특한 디자인이 인상적인 ‘스토케 홈 침대’는 아이의 성장에 따라 매트리스 높이와 측면 변형이 가능하며, 소파, 놀이집 등 다양한 스타일로 활용할 수 있다.
‘스토케 홈 드레서’는 넉넉한 수납공간의 서랍형 제품으로 상단에 스토케 홈 체인저를 설치하면 엄마 키에 꼭 맞는 기저귀 교환대로, 아이가 자라면 아동용 서랍장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스토케 홈 체인저’는 관리가 간편한 방수 매트 형태로 우아한 곡선 디자인이 아이를 부드럽게 감싸 안아 기저귀를 갈거나 아이를 돌보는 동안 떨어지지 않도록 보호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