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LG화학, 충북지역 소셜펀드 3억5천만원 전달

2016.02.18 13:09:36




(서울 = CSR투데이) LG전자·LG화학의 후원으로 충북 지역 내 친환경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는 사회연대은행은 지난 17일 충주시 한국교통대 경영항공관에서 사회적 경제조직 6개소와 대학교 4개 팀에 ‘LG 소셜펀드’ 3억5천600만원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LG 소셜펀드’는 성장 가능성이 크고 공익성 및 혁신성이 높은 사회적 경제 조직을 발굴, 육성하는 사업으로서 LG전자, LG화학, LG전자노동조합이 주최하고, 사회연대은행이 주관한다.


 사회적 경제조직의 성장단계에 따라 창업기 사회적 경제조직은 무상지원, 성장기 사회적 경제조직은 무이자 대출지원으로 구분해 사업자금 및 교육/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이 된 충북 지역 사회적 경제조직은 (주)충북곤충자원연구소, 충북주거복지센터, 같이그린백화협동조합, 디랜드협동조합(이상 무상지원), 솔뫼유기농업영농조합, 한드미영농조합법인(이상 대출지원) 등 6개소이다.


 또 대학교 4개 팀은 충북대 ‘타투’팀과 ‘Dainism’팀, 건국대 ‘포어스’, 서원대 ‘한우갈비’팀 등이다.


 LG전자와 LG화학은 전자노동조합, 고용노동부, 환경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사회연대은행, 사회적기업연구원 등과 함께 친환경 사회적 경제조직에 사업자금, 경영교육, 해외탐방, 생산성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LG 소셜펀드’를 2011년부터 운영해 올해까지 120억 원을 지원했다.

김명근 기자 mediak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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