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CSR투데이) 리치커뮤니케이션즈그룹은 연세 세브란스 재활병원에 재활병원 발전기금으로 3천만원을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리치커뮤니케이션즈그룹은 로또 전문 포털 ‘로또리치’를 운영하고 있으며 계열사로 하이쎌㈜과 ㈜나눔스토어, 글로벌텍스프리㈜를 갖고 있다.
리치커뮤니케이션즈는 2008년부터 8년 째 매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기부를 하고 있으며 올해는 연세 세브란스 재활병원에 3천만원을 기부했다.
지금까지 연세 세브란스 재활병원에 기부한 누적액은 9천740만원이며 리치커뮤니케이션즈그룹의 총 기부 금액은 1억6천여만원에 달한다.
리치커뮤니케이션즈 문양근 총괄 대표는 “물리적 영리만을 추구하는 기업이 아닌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기부문화를 확산하는 것이 리치커뮤니케이션즈그룹의 목표”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