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 우예종 사장)는 5일 오전, 설 명절을 앞두고 부산항운노조 신국제여객터미널 지부, CIQ기관 등 항만현장을 방문하여 관련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부산항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는 현장근로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의미로 떡을 전달했다.
항만현장 방문, 애로사항 청취하고 떡 전달
Copyright @2009 MyMedia Corp. All rights reserved.
- 1 美 제재에 中 조선업 타격… K-조선 반사이익 기대
- 2 전남도, 3,630억 원 투입해 글로벌 해운·항만 육성 및 해양환경 보호 강화
- 3 中 제재에 '반사이익' 기대한 한국…美 수수료 완화 가능성에 '주의'
- 4 美, IMO 해운 탈탄소화 협상서 이탈…조선·해운업계 긴장 고조
- 5 컨테이너 운임 15개월 만에 최저… 해운업계 위기 고조
- 6 美, 中 선박 입항 제한…국내 조선업 반사이익 '기대감'
- 7 글로벌 해운 시장 요동… 트럼프 정책이 부른 파장
- 8 美·中 관세 갈등 격화… 컨테이너 수요 ‘급감’
- 9 美 해군성 장관, HD현대·한화오션 방문… “한미 조선 협력 강화”
- 10 미-중 무역전쟁 격화, 글로벌 해운시장에 큰 파장 예상
(주)미디어케이앤 서울특별시 서초구 법원로3길 19, 2층 2639호
Tel: 02)3411-3850 등록번호 : 서울, 다 06448, 등록일자 : 1981년 3월 9일, 발행인/편집인 : 국원경(010-9083-8708)
Copyrightⓒ 2014 미디어K& All Right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