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급 설립 60주년, ‘디지털 선급’으로 재도약한다

2025년 목표로 원격검사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 개발에 박차
'비선급 사업' 확장으로 미래 먹거리 발굴 예정

2020.06.14 04: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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