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LNG 벙커링 터미널 가능성 본다

LNG 추진선 도입에 따른 항만의 대응전략 국제세미나 개최

2015.08.24 18:12:37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주)미디어케이앤 서울특별시 서초구 법원로3길 19, 2층 2639호 Tel: 02)3411-3850 등록번호 : 서울, 다 06448, 등록일자 : 1981년 3월 9일, 발행인/편집인 : 국원경(010-9083-8708)
Copyrightⓒ 2014 미디어K&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