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올해 '컨'물량 2,000만TEU 초과 달성

좋은 일자리 창출 등으로 국민과 함께하는 부산항으로 도약

2017.12.26 11:46:00
PC버전으로 보기

(주)미디어케이앤 서울특별시 서초구 법원로3길 19, 2층 2639호 Tel: 02)3411-3850 등록번호 : 서울, 다 06448, 등록일자 : 1981년 3월 9일, 발행인/편집인 : 국원경(010-9083-8708)
Copyrightⓒ 2014 미디어K&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