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카페리선 취항 30주년, 변화와 상생 필요한 시점

앞으로도 한중 교류의 교두보로서 역할 다할 것

2020.02.05 18:10:27
PC버전으로 보기

(주)미디어케이앤 서울특별시 서초구 법원로3길 19, 2층 2639호 Tel: 02)3411-3850 등록번호 : 서울, 다 06448, 등록일자 : 1981년 3월 9일, 발행인/편집인 : 국원경(010-9083-8708)
Copyrightⓒ 2014 미디어K&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