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국민적 차원'에서 해운업계 살려내야

이윤재 회장, 자성의 목소리와 함께 정부·민간·지자체 협력 강조

2016.01.30 07:14:09
PC버전으로 보기

(주)미디어케이앤 서울특별시 서초구 법원로3길 19, 2층 2639호 Tel: 02)3411-3850 등록번호 : 서울, 다 06448, 등록일자 : 1981년 3월 9일, 발행인/편집인 : 국원경(010-9083-8708)
Copyrightⓒ 2014 미디어K&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