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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독일 연안 풍력에너지 개발 프로젝트

 전기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전기 생산 용량을 확실하게 증가시키는 것이 요구된다. 유동성의 필요성과 열 공급의 필요성이 결합되어 있기 때문에 전기 생산 용량을 증가시키는 것은 점차 더 큰 의미를 가지게 된다. 이러한 이유로 정치가와 에너지 및 항만 경제 대표자는 지난 9월 1일 쿡스하벤에서 열린 제27회 니더작센 항만의 날 행사에서 연안 풍력에너지의 개발 목적에 대해 2030년까지 15 기가와트로 결정된 최고 한계의 증가를 요구했다. 이에 참석한 사람들은 “한계를 없애야 한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앞으로 최고 한계가 얼마나 증가할 지에 대해서 다양한 견해가 있다. EWE 오프쇼어 서비스&솔루션(EWE Offshore Service & Solutions)의 이리나 루케(Irina Lucke)는 2030년까지 20 기가와트가 될 것이라 생각하는 반면에 올라프 리스(Olaf Lies) 니더작센 경제부 장관은 2035년까지 30 기가와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9월 24일에 있을 연방 의회 선거와 그 3주 후에 있을 니더작센 주 의회 선거가 이 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항만과 산업의 조화


 항만 경제와 니더작센 주는 연안 에너지 물류에서 유명해졌다. 니더작센시포트(Seaports of Niedersachsen) 항만 마케팅 회사 대표 잉케 오넨-뤼벤(Inke Onnen-Lubben)은 연안 풍력 발전 부품의 적재, 풍력 발전 지역용 공급 및 제거 서비스, 건설 선박 장비, 해저 전선 물류, 기술과 관련된 모든 생산과 연구 및 교육 설비 등이 연안 에너지 물류에 속한다고 말했다. 니더작센 항만 공동기업체의 카르스텐 디륵스(Karsten Dirks)은 틈새가 성공적으로 채워졌다고 말했다.


 독일의 에너지 전환은 연안 풍력 에너지를 충분히 생산하는 것만으로 가능하다고 리스는 설명했다. 그 사이에 풍력 발전 경영사는 2020년 이후로 공고된 프로젝트에서 투자를 보충할 수 있으며 투자를 더 이상 국가 보조금에 의존하지 않아도 된다고 판단하고 있다. 지멘스 풍력의 카르스텐-쥔케 베렌드센(Carsten-Sunnke Berendsen)에 의하면 연안 풍력 에너지 비용은 그 사이에 경쟁력을 충분히 갖추게 되었다.


 산업 경제 부문의 발전을 지속적으로 보조하려면 안정적인 기본 조건이 필요하다. 그러나 이 기본 조건에 「대체 에너지 확대를 위한 법률」 이 2년 마다 개정되는 것이 포함되지는 않는다고 리스가 설명했다.


 전기의 생산 용량을 늘리는 것만으로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 루케는 말했다. 전기는 또 다시 운송되어야만 한다. 루케는 최적의 정비와 효과적인 경영관리를 통해 시설과 네트워크로부터 전기를 더 얻어 내는 것에 대해 말했다. 베렌드센은 수소와 열의 형태로 전기를 저장하는 것에 대해 말했다.


 리스는 지난 5년간의 항만 정책을 돌아보기 위해서 쿡스하벤의 실적을 이용했다. “2017년 상반기 물동량 상승률 8 퍼센트는 항만의 증축을 위해 목표한 투자가 성공한 것을 확인해줍니다.”이러한 경향은 계속될 것이라고 리스가 강조했다. 올해 5200만 유로가 준비되었으며 더 나아가 항만회사 Nports는 2018년 추가로 1000만 유로를 추가 프로젝트에 공급할 것이다.






함부르크에 협력 제안


 리스는 함부르크와 함부르크 항만경제 측에 빌헬름스하벤의 컨테이너 항 야데-베저-포트의 가능한 확장을 위한 준비에 참여하라고 제안했다. “당시에 잘되지 않았더라도 기회가 영원히 지나간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라고 리스는 말했다. 함부르크는 2011년 니더작센 및 브레멘에 의해 현실화된 항만 계획에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 엘베 강 준설을 우선시했기 때문이었다.


 부진하게 시작하고 있는 빌헬름스하벤의 컨테이너 교통은 조금씩 나아지고 있으며 100만 TEU 기록을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빌헬름스하벤과 협력하는 것이 매력적일 수 있다. “종종 요구되는 북독일 항만 협력에 의미 있는 예가 될 것“이라고 리스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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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케이앤
BVL(Bundesvereinigung Logistik  :  독일연방물류협회)의 한국대표부로 양국간 물류비지니스의 가교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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