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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HMM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4월 1일 '디얼라이언스' 활동시작, 78개항만에 27개 서비스 제공 운영선대 70%에 친환경 스크러버 연내 설치 예정

현대상선, HMM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현대상선(대표이사 배재훈)이 새 사명(HMM, 에이치엠엠)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HMM은 2017년 하반기부터 기업 쇄신과 글로벌 위상 제고를 위한 사명 변경을 추진해 왔다. 국내외 화주들과 학계, 업계,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사내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사명 변경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노력한 결과, 지난 3월 27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사명을 ‘에이치엠엠 주식회사(영문 : HMM Company Limited)’로 변경하는 것으로 최종 결정되었다. HMM으로 변경된 사명은 법원등기 절차를 진행 중이며, 4월 1일 자체 사명선포식을 개최하여 공식적으로 알림과 동시에 국내외 영업활동 시에 변경된 사명을 곧바로 활용할 예정이다. HMM은 세계 3대 해운 동맹의 하나인 THE Alliance와의 협력도 4월 1일부터 본격 시작한다. HMM은 해운재건 정책에 따른 정부의 지원을 통해 2019년 6월 세계 3대 해운동맹의 하나인 ‘디 얼라이언스’ 정회원사로 가입하였다. HMM은 하팍로이드(Hapag-Lloyd, 독일), ONE(일본), 양밍(Yang Ming, 대만)과 함께 THE Alliance 정회원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함에 따라 글로벌 해운시장에서 신뢰를 회복하고, 비용구조 개선, 서비스 항로 다변화 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THE Alliance는 아시아를 비롯해 유럽, 지중해, 북아메리카, 중앙아메리카, 중동, 홍해, 인도 등 전세계 78개 항만에 기항하며, 총 33개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중 HMM은 27개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이달 말부터 초대형 선박이 투입되면서 HMM의 선복량도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현재 HMM이 보유한 컨테이너 선복량은 45만TEU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달 말부터 초대형선 20척(약 42만TEU)을 순차적으로 인도 받으면, 약 90만TEU로 증가돼 기존보다 두 배 이상으로 선복량이 확대된다. 또한, 추가 발주 및 용선을 통해 2022년까지 약 110만TEU 수준의 선복량을 확보할 계획이다. HMM은 올해부터 시작한 IMO 환경규제에 앞서 스크러버를 조기에 설치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해 오고 있다. 우선 지난 2018년 7월 한진중공업으로부터 인도받은 1만1,000TEU급 컨테이너선 2척에 메가 컨테이너선 중 세계 최초로 스크러버를 장착했다. 또한, 지난해 인도받은 30만 톤급 초대형 유조선(VLCC) 5척에도 스크러버를 모두 장착해 IMO 환경규제에 철저히 대비했다. 또한 올해부터 도입 예정인 초대형 선박에도 개방형/폐쇄형이 모두 가능한 하이브리드형 스크러버(HYBRID SCRUBBER)를 설치해 친환경적인 서비스 운영이 가능하다. 또한 2021년 2분기에 투입 예정인 1만6,000TEU급 선박 8척에도 스크러버를 모두 설치할 예정이다. HMM은 올해 중에 운영 선대의 약 70%까지 스크러버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외형뿐만 아니라 PI(Process Innovation)도 함께 추진 중이다. HMM은 지난해 9월 클라우드 기반의 차세대 시스템 1단계를 완료함에 따라 전사적으로 추진 중인 프로세스 혁신(Process Innovation) 작업도 가속화될 전망이다. HMM은 이번 재무·회계(ERP) 시스템 및 홈페이지 등 클라우드 전환 1단계를 시작으로 2단계에는 컨테이너 및 벌크 운영을 위한 차세대 해운물류시스템 ‘New­GAUS 2020’(가칭) 등 전사 모든 데이터와 주요 어플리케이션의 클라우드 전환 작업을 올해 7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HMM이 독자 개발 중인 ‘New­GAUS 2020’은 운항, 계약 및 예약, 운송 등 선사 운영 정보를 비롯해, 선박, 인사, 관리 등의 모든 정보를 관리하는 IT시스템이다. IT시스템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환함에 따라 비용절감 효과뿐만 아니라 국내외 글로벌 데이터센터에 시스템을 구축, 재난 상황에도 신속하고 중단 없는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진다. 이에 따라, 전세계 고객 및 내부 시스템 사용자들에게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IT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HMM 관계자는 “디 얼라이언스 정회원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함에 따라 글로벌 해운시장에서 신뢰를 회복하고, 비용구조 개선, 서비스 항로 다변화 등 세계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 미디어케이앤은 BVL(Bundesvereinigung Logistik : 독일연방물류협회)의 한국대표부로 양국간 물류비지니스의 가교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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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물류기업 해외 진출 전(全)단계 지원한다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우리 해운·물류기업이 글로벌 물류네트워크를 확대하고 해외시장에 원활하게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0년도 국제물류투자분석·지원사업’(이하 ‘사업’)을 추진한다. 해양수산부는 2008년 이후 매년 이 사업을 통해 주요 해외물류시장 정보수집과 분석, 해운·물류기업의 해외투자 의사결정 등을 지원해 왔으며, 지난해 3월부터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투입 인력과 기능을 확대하기도 하였다. 올해에는 해운·물류기업의 실질적인 해외진출 성과를 확대하기 위해 ① 정보 수집․분석, ② 사례를 통한 문제 해결 지원, ③ 전문인력 양성 등 관련 업계의 수요에 기반한 지원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세계 해운·물류기업 운영 동향과 국제물류 흐름, 유망한 물류시장 등에 대해 해외 리서치 기관, 전문지, 국내외 연구기관 등이 생산하는 정보를 수집하고, 다양한 기법으로 분석하는 등 해외시장 정보 조사·분석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미국 동부지역의 현지 사업 여건을 분석하고 국제물류투자 유망사업을 발굴함과 동시에, 동아시아와 미국 동부 간 해상 항로 분석 및 효율화 방안도 도출할 계획이다. 나아가, ‘해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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