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3 (토)

  • 맑음동두천 3.6℃
  • 맑음강릉 8.4℃
  • 구름많음서울 8.3℃
  • 구름조금대전 7.0℃
  • 흐림대구 7.5℃
  • 구름많음울산 11.6℃
  • 맑음광주 10.5℃
  • 흐림부산 12.7℃
  • 맑음고창 9.0℃
  • 맑음제주 15.8℃
  • 맑음강화 5.9℃
  • 맑음보은 3.0℃
  • 맑음금산 2.3℃
  • 구름많음강진군 7.3℃
  • 흐림경주시 5.9℃
  • 맑음거제 10.7℃
기상청 제공

70년 역사 해운조합 미래 제시

기념 세미나서 향후 조합의 과제와 방향 얘기

70년 역사 해운조합 미래 제시

한국해운조합(이사장 임병규)은 창립 70주년을 맞아 지난 9월 18일 열린 기념식에 이어 11월 20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세미나를 개최하고 한국해운조합과 해운산업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국회 및 정부관계자, 해양수산 유관기관 및 단체 임직원, 조합원 등 약 230여명의 내외빈이 자리한 이 날 행사에서 해운조합 고성원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조합원과 함께 성장해온 지난 70년의 시간을 반추하고, 우리 조합이 현재 당면한 과제와 나아갈 방향을 알아봄으로써 보다 진취적인 미래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개최 취지를 설명했다. 또한 임병규 이사장은 “조합원 중심의 조합으로 새롭게 도약하겠다”고 앞으로의 각오를 전했다. 세미나는 해운조합의 정책지원과 공제사업 총 2개 부문별 내부 기조발표 및 두 가지 주제의 외부 주제발표로 진행되었으며, 이어진 만찬에서는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먼저, 첫 세션에서는 해운조합의 한홍교 경영지원본부장이 ‘변화의 기록과 앞으로의 방향’을 주제로 기조발표를 진행하였다. 해운조합의 기능과 현황, 주요 정책 변화에 따른 조합의 역할과 성과를 살펴보고, 특히 최근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연안선박 현대화 사업과 향후 진행할 조합원사에 대한 경영지원 서비스에 대해 강조하여 설명했다. 이어 장수익 사업본부장은 ‘공제사업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해운조합 공제사업의 연혁과 주요 이슈, 공제사업의 목표와 과제에 대해 발표했다. 지난 몇 년간의 해운산업 침체에도 조합 공제에 가입하는 선박의 수는 큰 감소없이 유지되었고 이는 해운조합에 대한 조합원들의 신뢰를 보여주는 지표라고 평가하며 향후에도 상호부조 원칙에 충실한 다양한 지원사업과 복지제도로 해양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김태일 해운정책실장이 첫번째 발표자로서 연안해운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대응방안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여객 부문과 화물 부문으로 구분하여 연안해운 정책의 추진전략과 과제를 설명하고, 각 시장의 활성화 방안을 다양한 측면에서 세밀하게 제시했다. 마지막 발표자인 코리안리 장철민 상무의 ‘선박보험 시장 동향 및 전망’에 관한 발표에서는 국내·외 선박보험 시장의 현황 및 주요 현안, 향후 전망 등을 살펴보았다. 현재 전세계 선박보험시장은 지난 2001년 미국의 9·11 사태 이후 최악의 하드마켓(hard market)으로 많은 해외 보험자들이 보험인수를 거부하거나 축소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하며 이러한 시장 경색이 앞으로 몇 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한국해운조합은 앞으로도 외부 전문가 및 해운 관계자들과의 다양한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여 우리나라 해운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책 지원과 공제사업의 선진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 미디어케이앤은 BVL(Bundesvereinigung Logistik : 독일연방물류협회)의 한국대표부로 양국간 물류비지니스의 가교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배너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제10대 원장에 장영태 인하대학교 교수 취임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하 KMI) 제10대 원장으로 장영태 인하대학교 교수가 취임했다. 국무총리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지난 10월 10일 목요일 제275차 이사회를 열어 제10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원장으로 장영태 인하대학교 교수를 선임ㆍ임명하였다. 신임 원장의 임기는 3년이다. 10월 11일 금요일 KMI 대강당에서 취임식이 진행되었으며 장영태 신임 원장은 취임사에서 “KMI를 2025년까지 ‘해양수산부문 핵심 글로벌 연구기관’으로 재탄생시킨다는 비전을 가지고, 향후 KMI가 수행하는 연구를 학문적 수월성과 실용적 응용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방향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4차산업혁명 기반 기술을 우리나라 전통 해양수산부문에 접목 시 산업경쟁력이 향상되고 고용이 창출된다는 최근 연구결과에 주목해야 한다”고 하면서 “글로벌 무역활성화와 고부가가치 신 해양산업 창출을 위한 전 방위적 연구활성화에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장영태 원장은 KMI에서 해양산업연구실장으로 재직한 바 있으며 이후 인하대학교 아태물류학부 교수로 자리를 옮겨 한국항만경제학회 회장, 녹색성장해양포럼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했다.(출처 :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