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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멘 환경대상은 MSC와 양밍해운에게로

 2018년 12월 5번째 브레멘항의 그린포트 어워드가 선정되었다. 이번 환경대상은 컨테이너 해운 분야에 수여되었는데 MSC의 “MSC Anzu” 컨테이너선은 2017년 6번 브레멘 및 브레머하벤에 기항한 선박 중 가장 친환경적인 선박으로 선정되었다. 양밍해운은 가장 친환경적인 선단을 가진 선사로서 그린포트 어워드를 받았다. 매년 그린포트 어워드를 선정함으로써 브레멘 항만은 국제 해운과 함께 질소, 유황, 미세먼지 등의 대기 오염 물질 및 이산화탄소의 배출을 줄이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





친환경 선박 “MSC Anzu” 컨테이너선

 “MSC Anzu” 컨테이너선은 2017년 친환경선박지표 ESI가 51.4점으로 연간 여러 번 브레멘에 기항한 선박 중에 가장 높았다. 친환경선박지표 ESI 는 표준화된 절차에 따라 온실 가스 배출 수준에 따라 선박을 분류하는데 사용되는 환경지수인 선박환경지수이다. 대만의 해운사인 양밍해운의 컨테이너선 4척이 2017년 친환경선박 톱텐을 기록했다. 양밍해운 선박의 평균 친환경선박지표 ESI는 43.5점을 기록했다. 올해 친환경선박 톱텐 중 9척이 컨테이너 선박이었다.

 브레멘 항만회사의 로버트 호베 대표는 “MSC Anzu” 컨테이너선에 탑승하여 선장 캄란 아메드와 MSC의 대리인에게 2018 환경대상 증명서를 전달했다. 





 MSC의 브레멘/브레머하벤 및 함부르크 지사에서 IT 이사로 일하고 있는 후베르트 호프만은 2018 환경대상을 받아 매우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호프만은 “MSC Anzu”가 친환경선박지표 ESI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이유에 대해 2017년 선박의 에너지 효율을 향상시키는 것 외에도 유황함유량이 적은 연료를 사용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한다. 또 “MSC Anzu”는 엔진의 연소 성능이 좋기 때문에 이산화질소 값이 낮게 나오며 추가적으로 육상 전력을 확보할 수 있다. MSC는 올해 친환경선박 톱텐에 컨테이너선박 3척을 올리는 저력을 발휘했다.


친환경선박지표 ESI의 세계화

 브레멘 항만회사 호베 대표가 덧붙인 것처럼 친환경선박지표 ESI의 도입과 ESI와 관련된 할인 시스템, 특히 친환경적인 선박에 대한 할인 시스템은 국제적으로 입증되고 있다. “오늘날 전세계 거의 50여곳의 항만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각 항만은 보너스 프로그램을 개별적으로 개발합니다. 2017년 브레멘과 브레머하벤에 기항한 전체 선박의 38%가 이미 ESI 점수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라고 호베가 말했다. 또, 그는 해운에서의 이러한 발전을 환경 보호라는 주제에 해운회사가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했다는 신호로 평가하고 있다.

 브레멘 항만회사는 수상 선박인 “MSC Anzu” 컨테이너선에 공공 요금 할인을 제공한다. 그 외에 기후 보호 단체 “atmosfair”에서는 “MSC Anzu”의 기항할 때마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배상한다. atmosfair는 재생 가능 에너지로 온실 가스를 배상하여 적극적으로 기후 보호를 하는 기후 보호 단체이다. 자발적으로 돈을 내고 배출량을 기반으로 하는 기후 보호 기여금은 개발 도상국과 같이 재생 가능한 에너지가 없는 국가에서 재생 가능 에너지를 개발하는 데 사용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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