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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

케이엘넷 강범구 대표에게 묻다




Q1. 머스크와 IBM이 개발한 트레이드렌즈와 파트너쉽을 체결한 의미는?

A1. 케이엘넷은 1994년 설립 이래 해양수산부의 게이트웨이로 해상물류복합서비스 플랫폼인 PLISM 및 e-Trans 등 해상물류정보화를 선도해 오면서 선사, 터미널, 운송사, 포워더 등 5천여개 회사의 물류관련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머스크의 트레이드렌즈 플랫폼이 우리나라 해상물류 네트워킹의 글로벌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특히 글로벌 물류사업자로서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무역, 물류 플랫폼을 지향하는 최초의 프로젝트인 트레이드렌즈에 국내 업계가 연동하기 위해서는 문서표준, 코드관리, 네트워크 및 연계 소프트웨어 지원 등이 필요하나 이를 업계에서 개별적으로 추진하기에는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소요됩니다. 하지만 기존의 케이엘넷 서비스를 이용하면 간단한 서류작성만으로 글로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Q2. 블록체인형 디지털물류플랫폼인 트레이드렌즈의 특징 및 장점은?

A2. 전세계 최대 컨테이너 선사인 머스크는 해상물류시장의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IBM과 함께 블록체인형 디지털물류플랫폼을 구축했습니다. 이 플랫폼은 머스크가 기존의 컨테이너 군단에 글로벌 IT서비스를 추가하여 해운물류를 넘어서 글로벌 디지털 무역, 물류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IBM과 함께 지난 2년간 준비한 글로벌 서플라이 체인입니다. 현재 트레이드렌즈는 싱가포르항만청, 홍콩의 터미널, 로테르담항만, 호주관세청 등 전세계적으로 약 90여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글로벌 무역, 물류의 모든 참여자들이 컨테이너 도착시간에 대한 정보는 물론 화주 및 선하증권에 대한 모든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를 통해 선사, 운송사, 창고, 항만터미널 등 모든 유관기관들의 업무처리 방식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무역, 물류업계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자사의 이용자만이 아닌 모든 참여자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중립적인 오픈방식으로 구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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