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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 물류업계는 조기 발표가 중요하다

 독일 메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 주의 2019년 상반기 총 항만 물동량은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약간 감소했다. 지난 7월 31일 메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 주의 에너지, 인프라, 디지털부 장관 크리스티앙 페겔(독일사회민주당) 장관이 방문했을때 슈트랄준트 항만 대표인 쇠렌 유라트는 메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 항만경제협회가 계산한 바에 의하면 물동량이 2-3%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눈앞의 브렉시트이다. 올해 영국에서는 석고 물동량이 113,000톤 감소했다. 갈탄을 연료로 사용하는 발전의 부산물인 석고가 연간 총 75만톤 처리될 것이다. 다른 건축 자재와 강철은 덜 취급되었다. 작년 MV 조선소는 철강을 많이 구입했으며 이제 사용될 것이다. 다른 환적 제품으로는 고철, 곡물, 비료, 통나무 및 스코틀랜드산 냉동 생선 등이 있다.





브렉시트 재협상 움직임

 지난 7월 31일 데이비드 프로스트 영국 브렉시트 수석보좌관이 벨기에 브뤼셀을 찾았다. 프로스트 수석보좌관은 EU 측 고위관계자들과 잇따라 일종의 예비 만남을 갖고 브렉시트 재협상 여부를 타진했다. 그러나 영국은 합의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지만 ‘안전장치’는 반드시 폐지돼야 하며, 만약 합의를 이루지 못하더라도 영국은 EU를 떠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북아일랜드와 아일랜드 공화국 사이의 방해 받지 않는 운송을 보장하는 비상대책인 ‘안전장치’는 EU 탈퇴협정에서 제외되어야 한다고 보리스 존슨이 영국 총리가 된 이후로 런던에서 끊임없이 요구되고 있다. EU 탈퇴협정에 포함된 '안전장치'는 아일랜드 국경에서 하드보더, 즉 국경 통과 시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는 물리적 인프라가 있는 국경을 피하기 위해서 미래 관계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영국 전체를 당분간 EU 관세동맹에 잔류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나 EU는 이 ‘안전장치’를 포함해 법적 구속력이 있는 EU 탈퇴협정은 수정이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그러나 존슨 영국 총리가 성공할 징후는 없다. EU 27개국은 평화를 근본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아일랜드 섬의 국경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하드보더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EU가 탈퇴협정의 수정이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고수한다면 존슨은 입장을 바꾸거나 늦여름에 교체되거나 노딜 브렉시트를 할 가능성이 있다. 운송 및 물류 회사는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노딜 브렉시트를 제1우선순위로 고려하고 있다. 다만 운송 및 물류 회사는 브렉시트가 시작되기 전 가능한 한 빨리 확실하게 알기를 원한다.





페리 선박의 운송 공간 확보 노력

 한편 영국 정부는 국제 무역에 미치는 영향을 완화하기 위해 21억 파운드를 제공했다. “Lloyds List” 보고서에 따르면 여기에는 페리 항구의 기반 시설 확장 뿐만 아니라 영국 해협의 항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병목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대체 루트를 이용할 수 있는 페리 용량을 확보하는 것이 포함되어있다. 올해 3월 29일로 예정되어 있었던 브렉시트 일정에 영국 정부는 페리 용량을 이미 확보했었다. DFDS 선사 및 기타 페리 회사와 적절한 계약이 이루어졌다. 그러나 브렉시트가 10월 31일까지 연기된 후 계약이 해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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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케이앤
은 BVL(Bundesvereinigung Logistik  :  독일연방물류협회)의 한국대표부로 양국간 물류비지니스의 가교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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