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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신성해운, 철강운반선 신조 발주

신성해운(대표 박영규)이 최근 철강운반선 5척을 목포조선과 건조계약을 체결했다. 내년부터 2007년까지 인도되는 이번 발주선박은 6700DWT급으로 척수는 일부 조정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성해운측은 "이번 신조 발주는 최근 고장중화물이 늘어나는 추세에 대비하기 위해 신조 발주하는 것으로 기존 신성해운이 서비스하고 있는 한·중·일 그리고 동남아시아 부정기 항로에서 투입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번 발주로 신성해운의 총 보유선박은 28척으로 늘어나게 된다. 신성해운은 1988년 설립이래 한국 최고의 부정기선사를 목표로 지금까지 성장해 왔으며, 그동안 선박관리, 해운대리점, 해운중개업, 내항화물운송, 외항화물운송 서비스 등으로 업무영역을 확장해 왔다.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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