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물 해상운송의 안전과 기술진흥을 위해 지난 89년 설립된 (재)한국해사위험물검사소가 재단법인 한국해사위험물검사원으로 법인 명칭을 변경했다고 4일 밝혔다..
검사원은 법인 명칭 변경을 통해 공공성 제고와 양질의 위험물검사서비스 제공은 물론, 국내 유일의 위험물 안전운송의 중추기관으로 역할을 충실히 할 계획이다.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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