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지방해양수산청(청장 민경태)은 도시와 어촌간의 교류를 통한 이해증진과 상생의 기반구축을 위한 100사 100촌 자매결연사업을 점차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여수해양청은 이번 사업이 활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수산*해운*해양업*단체 및 어촌계에 공문을 발송하는 한편, 홈페이지를 통해 적극 모집할 계획이며 현재까지는 관내 7개 어촌계와 업체가 자매결연을 맺고 있다.
앞으로도 100사 100촌 자매결연의 본 취지를 적극 살려 회사와 어촌계간 자매결연을 맺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는 한편, 자매결연이 추진되는 어촌계와 업*단계간 유대관계를 돈독히 유지시켜 잘사는 어촌, 다시가고 싶은 어촌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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