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aver.com/qxer/90193573573
우리나라 문화의 맥을 짚는 미디어가 있습니다.
돈키호테(Don Quixote)의 도전정신을 닮기위해 회사이름도 그의 이니셜인 기분좋은 QX입니다.
70대 중반인 한국 최고의 르뽀기자 안 병찬 (前 한국일보 기자, 사이공최후의새벽 저자)은
지금도 모든 대화에서 기사꺼리를 놓치지 않습니다.
그가 작성, 기분좋은 QX에 게재한 쉬퍼스저널의 최근 모습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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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문화의 맥을 짚는 미디어가 있습니다.
돈키호테(Don Quixote)의 도전정신을 닮기위해 회사이름도 그의 이니셜인 기분좋은 QX입니다.
70대 중반인 한국 최고의 르뽀기자 안 병찬 (前 한국일보 기자, 사이공최후의새벽 저자)은
지금도 모든 대화에서 기사꺼리를 놓치지 않습니다.
그가 작성, 기분좋은 QX에 게재한 쉬퍼스저널의 최근 모습을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