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위해, 인천/청도간 카페리 항로 및 컨테이너 정기선 항로를 운영하고 있는 위동항운유한공사(사장 최장현)는 2016년 4월 21일부로 홍기현 상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고 밝혔다.
홍기현 신임 부사장은 1991년 입사한 이래 운항관리부장, ISO9002/ISM CODE 인증추진팀장, 인천사무소장, 화물영업부문 임원, 경영기획부문 임원 등을 지내왔으며 특히, 재직 중 ISO/ISM 인증, 청도항로 개설, 인천항 제2국제여객터미널 신축 등 회사의 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온 카페리 전문가이다.
홍기현 부사장
1959년생 / 한국해양대학교 항해학과 졸업(34기) / 위동항운 운항관리부장 / 인천사무소장 / 화물영업부문 임원 / 경영기획부문 겸 총무경리부문 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