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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KMI, 즉시부두시설 사업화에 나선다

한국해양대, 로이드선급, 한국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뉴질랜드 오클랜드대학과 MOU 체결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12일 한국해양대학교 GEC(Green Energy Center, 소장 이강기), LR Asia(Lloyd’s Register Asia, 한국지사장 이진태), 한국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 소장 서상현), 뉴질랜드 오클랜드대학교 CSCM(Center for Supply Chain Management, 부소장 브라이언 스톡킹) 등 4개 기관의 주요 간부들이 참석하는 가운데 PPF(Prompt Port Facility, 즉시부두시설) 사업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체결식에는 양창호 KMI 원장, 이강기 GEC 소장, 이진태 LR Asia 한국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PPF(즉시부두시설) 기술 보유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 세계적인 인증기관과의 공동연구, PPF 글로벌 홍보 및 융복합 연구체계 구축 등을 통해 PPF 개발 및 사업화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본 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5개 기관은 향후 3년간 ▲정보교환 ▲연구역량 강화 ▲공동 컨퍼런스 개최 ▲공동연구 등의 부문에서 상호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GEC는 한국해양대학교 해사산업연구소 산하 기관으로 해양부분에서의 미래 에너지인 LNG 적용을 위해 연구 및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기관이며 LNG 뿐만 아니라 해상 물류 개념의 새로운 패러다임인 PPF 개발 등 여러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LR Asia는 영국에 본사를 둔 로이드선급(Lloyd’s Register)의 한국 지사로서 1960년대 국내 조선산업이 급성장하면서 한국 내에서의 활동을 시작했다. 대표적인 사업 분야는 선박 및 해양플랜트의 신조검사 및 도면승인, 조선(해양)관련분야와 육상플랜트 검사 및 각종 산업용품 검사, 품질보증서비스 등이 있다. 또한 급변하는 국제시장상황의 변화와 연계하여 한국의 조선 및 해양 시장변화가 급속하게 진행됨에 따라 이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한국조선 및 기타 관련 산업체와의 효율적인 협력 강화를 위해 내국인 전문가 고용, 교육훈련투자, 사업구조의 다각화 및 관련업계 및 학계와의 소통강화 등 다양한 형태로 현장의 요구 및 필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KRISO는 1973년 10월 한국과학기술연구소 부설 선박연구소로 개소하여 한국선박해양연구소, 한국선박연구소 등을 거쳐 2014년 1월 1일 지금의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설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로 새롭게 출범하였다. 주요 연구 분야는 친환경 미래선박 기술, 해양플랜트엔지니어링 기술, 해양사고 대응 및 해상 교통 체계 기술, 수중로봇 및 해양장비 기술 등이 있다. 더불어 친환경 미래선박 기술, 해양플랜트엔지니어링 기술, 해양사고 대응 및 해상 교통 체계 기술, 수중로봇 및 해양장비 기술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의 연구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CSCM은 뉴질랜드 오클랜드대학교 경영대학 산하 기관으로 공급망 관리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고 고품질의 연구를 수행하며, 효과적이고 비용 효율적인 공급망 관리 기법의 개발 및 구현 등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뉴질랜드는 수출 지향하는 국가로서 물류 공급망 문제는 매우 중요하며 항만의 개발 및 운영과 관련해서는 국가의 경제 성장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어 국내 및 국제 운송, 보관 및 재고 관리 등 물류 공급망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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