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8일, 함부르크 경제개발공사(HBDC) 해외담당 이사인 슈테판 매츠(Stefan Matz)가 함부르크 경제 활동 홍보 차 방한을 하여 BVL 코리아는 한독상공회의소(KGCCI)와 함께 그의 활동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인터뷰에는 함부르크 친선대사 겸 루프트한자 항공의 한국지사장인 크리스토퍼 짐머(Christopher Zimmer)도 함께 했습니다.
이를 통해, 함부르크가 한국의 비즈니스 파트너들을 위한 가장 발전된 산업 관문이라는 점과, 향후 함부르크와 한국 기업 간의 협력을 통해 귀중한 기회를 얻을 수 있음을 듣게 되었습니다. 또한, 그는 Industry 4.0은 우리가 미래를 내다볼 수 있게 만드는 수단이자 매우 강력한 발전이며, 지금이야말로 우리가 이러한 기회를 잡아야 할 때 임을 강조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