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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발틱해운거래소 주간 리포트

9월 2일 레포트를 기초로 작성됨

  • 등록 2022.09.06 21:26:57



케이프 시장
 
 케이프 시장은 철광석 수요가 여전히 약세를 보이면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대서양의 선박들은 화물을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고, 가용 선박들은 곤두박질치는 가격에 고군분투했다. 대서양 횡단 C8은 지난 주 944달러로 바닥을 치면서 앞으로 얼마나 더 떨어질 지 추측들이 난무했다. C8은 2,367달러로 한 주를 마감했다. 몇몇 케이프 선박이 전략적인 위치에서 핫 레이업에 들어감에 따라 고/저유황 벙커를 사용하는 선박들이 전반적으로 높은 프리미엄을 요구하고 있으며, 스크러버 장착 선박들은 평상시와 같이 거래되고 있다. 태평양의 화물 흐름은 여전히 불안정했으나 주말이 가까워지며 개선되는 모습이었다. 서호주~중국 C5는 8.885달러에 거래됐고 태평양횡단 C10은 10,44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케이프 사이즈 5TC는 수요일 2,505달러로 사상 최저치에 근접했다. 서호주와 브라질 화물이 추가됨에 따라 주말 즈음에는 지수가 6,076달러까지 상승했다. 그러나 여전히 거래가가 운영 비를 약간 웃도는 정도여서 시장이 완전히 소생되기는 요원한 것으로 보인다.
 

파나막스 시장

 파나막스 시장에 대한 두 가지 설 중 한 쪽이 맞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기조의 변화없이 선복은 계속 증가했고 이러한 현상이 인근으로 확산되어 이를 돌려놓기 위해서는 선복을 대폭 줄일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주 중반이 되자 운이 바뀔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다. 선주들이 약간의 저항을 보이면서 FFA 수지가 상승함에 따라 입찰가액이 상승했고 일부 지역에서는 확실한 오름세가 보였다. 남미 동안은 APS(Arrival Pilot Station, 도선지점 도착)에 발라스트 보너스 조건이 걸리는 시장으로 회귀했으며, 이를 기준으로 운임이 개선됐다. 초반에는 15,000달러+50만 달러 정도가 평균 수준이었으며, 지난 금요일 얘기가 진행 중이었던 입찰은 인덱스 레이캔보다 약간 빠른 경우 약 16,000달러 + 60만 달러 정도였다. 아시아는 대체로 인도네시아 중심이었다. 태풍 힌남노는 인도네시아 북쪽에 약간의 영향을 주었다. 인도네시아 왕복 운임은 평균 13,500달러가 지난 주 적절한 수준의 성약금액이었다. 


울트라막스/수프라막스 시장

 미 걸프에서는 대기선복이 증가했다고 한다. 울트라막스 한 척이 SW Pass에서 싱가포르-일본 구간까지의 운항을 두고 만 달러 후반대에 협상 중이라는 소문이 있었지만, 더 이상의 정보는 아직 밝혀진 것이 없다. 남미 동안에서는 울트라막스가 약 28,000달러에 대서양 횡단 운송에 투입되었다는 소문이 돌았다. 아시아에서는 63,000dwt 선박이 북중국에서 인도네시아를 거쳐 인도 서안까지 15,500달러에 성약되었다. 동남아시아에서 오픈된 58,000dwt 선박은 인도네시아를 거쳐 중국까지 가는 운송 건을 17,000달러에 확정했다. 아라비아 걸프에서는 담맘에서 오픈된 56,000dwt 선박이 만 달러 후반대에 아라비아 걸프를 거쳐 방글라데시로 가는 운송 건이 성약되었으나 아직 자세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63,000dwt 선박이 19,000 달러에 4-7개월 기간, 아라비아 걸프-일본 구간 반선으로 성약되었다. 


핸디사이즈 시장

 모든 지역에 있어 격동의 한 주였다. 신규 용선문의가 없다는 것이 최근 몇 주 동안 부정적인 시장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미 걸프에서는 플로리다주 파나마시티에서 덴마크로 가는 36,000dwt 선박이 15,750달러에 계약되는 등 운임수지가 하락했다. 한편, 34,000dwt 선박이 갤버스턴에서 푸에르토카베요로 가는 운송 건을 약 12,000달러에 계약했다는 얘기가 들렸다. 남미 동안에서는 38,000dwt 선박이 레카다에서 남미 서부 해안으로 가는 운송 건을 약 26,000달러에 계약했다고 한다. 유럽 역시 34,000dwt 선박이 덴마크 스코에서 발트해 연안을 거쳐 서아프리카로 가는 항로를 13,250달러에 성약하는 등 누그러진 모습이었다. 아시아에서는 램차방에서 인도네시아를 거쳐 인도 동안까지 35,000dwt가 18,000달러에 계약되었다. 치타공에서 오픈된 34,000dwt 선박은 3-5개월 기간, 반선지 제한없이 18,850달러에 성약됐다. 


클린탱커 시장

 BCTI가 93포인트 하락한 1,192로 CPP 선박은 다소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중동 걸프에서는 TC1, 75k 중동걸프/일본 LR2가 WS74.88로 2.5포인트 소폭 상승하며 상승세를 가까스로 붙들었고, TC5 55k 중동만/일본은 WS305로 5.71포인트 상승했다.

 MR에 있어서는, TC17 35kt 중동 걸프/동아프리카 구간이 계속 강세를 보여 지난 주 운임은 96.66포인트 오른 WS515.83(TCE 하루 56,965 달러)를 기록했다. 수에즈 서부 LR2에 있어서는, TC15, 80k 지중해/일본 구간이 391만6천 달러에서 30만 달러 올라 지난 주 421만6천 달러로 마감했으며, TCE는 하루 18,890 달러였다.

 TC16, 60k 암스테르담/오프쇼어 로메 LR1은 8.57포인트 상승한 WS237을 기록했으며 TCE는 38,355달러였다. 유럽에서는 MR TC2가 16.11포인트 떨어져 WS208.33으로 마감함에 따라 TC2와 TC19 모두 이전 주의 상승추세가 반전되었다. TC19는 13.11 떨어진 WS218.93으로 마감했다. 

 미 걸프의 MR 시장은 TC14, 38k 미 걸프/유럽이 WS147.5로 3.33포인트 오르는 등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미 걸프/브라질 TC18도 WS214.17로 4.17포인트 상승했다.

 애틀랜틱 바스켓 MR의 TCE는 하루 18,979달러에서 19,330달러로 상승했다. TC9, 30kt 프리모르스크/르아브르 구간은 수요가 감소하면서 WS455에서 70.71포인트 떨어진 WS384.29로 한 주를 마감했으며, 일 TCE는 39,041 달러였다. 지중해 TC6에서도 30kt 스킥다/라베라는 한 주 동안 51.25포인트 하락하며 WS163.13를 기록, 일 TCE 10,277달러로 마감되었다. 


VLCC 시장

 VLCC 시장 전반에 걸쳐 운임이 떨어졌는데, 특히 VLCC 중동 걸프/중국의 경우 WS80.18 WS75.73까지 내려앉았다(왕복 TCE 하루 35,013달러). 동쪽의 다른 지역에서도 비슷한 하락세가 수익을 잠식했다. 그러나 270,000mt가 중동 걸프에서 싱가포르까지 WS4.77이 떨어져 WS77로 마감된 상황에서, 왕복 TCE 하루 38,421달러는 나쁘지 않은 수치이다.

 대서양도 이러한 양상을 피하지 못하고 운임이 떨어졌다. 서아프리카/중국은 WS4.91포인트 하락했다. 약세장에서 하락폭이 크긴 했지만 그 전주 WS75.86(왕복 TCE 하루 36,468달러)를 기록해 여전히 양호한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미 걸프/중국은 비교적 보합세를 유지하며 8,900,000달러에서 8,775,000달러(왕복 TCE 하루 29,907달러)로 상승세가 다소 꺾였다.


수에즈막스 시장

 135,000mt의 흑해/어거스타 운임은 그 전주 상승 후에 조정될 것으로 예상되었다. 그러나 WS197.78에서 WS192.89로 소폭 조정(WS4.89포인트만 하락하고 왕복 TCE 하루 79만9379달러)한 것은 시장이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서아프리카/유럽 시장도 WS132.27에서 WS128.41로 하락했지만 중동만큼 큰 하락은 아니었다. 전반적인 TCE 수익은 안정적으로 유지되었고 실제로 37달러 상승해 하루 32,770달러를 기록했다. 

 중동 걸프/지중해는 운임의 움직임이 거의 없는 등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한 주가 지나면서 WS1.44 소폭 상승하여 WS64.63으로 마감했다. 이로 인해 왕복 TCE 수익은 하루 998달러로 다시 플러스로 돌아섰다.


아프라막스 시장

 80,000mt 북해/유럽 항로가 WS5 포인트 떨어지며 WS188.75를 기록했다(왕복 TCE 52,202달러). 북해 쪽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발트해/유럽 100,000mt 시장은 WS206.56(왕복 TCE 하루 59,820달러)으로 마감되어 한 주 동안 WS 포인트의 절반 조금 넘는 하락세를 유지했다.

 70,000mt 미 걸프/ARA(Amsterdam-Rotterdam-Antwerp) 구간에서 WS22 포인트 떨어지는 등 가장 큰 움직임이 있았던 곳은 미주지역이다. 하지만 WS208.57로 마감했음에도 왕복 TCE 수익은 5,500달러에 못 미치는 금액이 떨어졌을 뿐 여전히 34,123달러라는 좋은 기록을 내고 있다. 카리브해/미 걸프 시장은 그 전주 말 WS40포인트 이상 하락한 WS240.31로 마감하며 큰 변화를 보였다. 그러나 지금까지 가장 큰 손실을 본 건 멕시코 동안 70,000mt 시장이었다. 멕시코는 전주 전반 큰 폭의 하락(WS60.31포인트 하락)이 있었는데, 상황이 안정되어 WS253.44(왕복 TCE 하루 51,653달러)로 마감되었다.


발틱해운거래소 소식

 발틱해운거래소는 아카데미를 통해 전문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가능한 경우, 교육과정은 주요 해운 센터에서 이루어지지만 온라인 학습도 제공한다. 이 과정은 해운, 금융 및 원자재 등 상품을 취급하는 경영진이 해운 시장에 대한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며, 전문가의 주도로 이론과 실무를 결합해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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