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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발틱해운거래소 주간 리포트

10월 28일 리포트를 기초로 작성

  • 등록 2022.11.01 21:19:03



케이프사이즈 시장
 
 케이프 시장은 연말을 앞두고 운임 반등을 위해선 대규모 화물량이 필요한 상황이다. 계약 활동량에 있어서는 작게나마 힘을 써 봤지만, 성약금액은 일주일 내내 계속해서 하락했다. 케이프 사이즈 5TC는 금요일 현재 3,323달러 하락한 13,85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한 주 동안 유일하게 변동이 없었던 것은 예상한대로 서호주 쪽 흐름이었다. 하지만 용선자들이 압박을 가하고 선주들은 최선을 다해 이에 저항하는 동안, 환태평양 C10 평가액은 11,105달러로, C5은 서서히 하락해 8.64달러로 마감되는 등 요율은 한 방향으로만 흘러갔다. 브라질 시장은 느린 시작을 보였지만 다양한 목적지로 향하는 적당한 수준의 계약활동량이 들려왔다. 용선자들은 현재 시장 약세를 이용해 4분기 필요 선복을 확보하는 듯 했다. C3는 금요일 현재 19.95달러, 발라스터 C14 노선은 8,650달러에 마감되었다.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가 끝났지만 케이프 시장이 랠리할 수 있는 화물 수요 변화나 중국 당국의 어떤 지침도 없는 것으로 보인다.


파나막스 시장

 전세계적으로 수요가 제한된 상황에서 파나막스 시장은 느리고도 꾸준하게 가격이 하락해 5TC 평균이 2,669달러 내린 16,350달러로 한 주를 마감하는 등 선주들에게는 힘든 한 주였다. 아시아 지역은 북태평양 운송에 적합한 82,000dwt 선형이 주 초반 19,000달러까지 올라갔지만, 광물 거래가 많지 않은 탓에 주말에는 17,000달러대로 내려갔다. 대서양에서는 주목할만한 계약활동이 거의 없었던 가운데, 대서양 왕복운항에 몇 차례의 APS, BB 거래가 보고되며 이 지역의 부정적인 시장 분위기를 여실히 보여주었다. 용선자들은 선복을 마음대로 고를 수 있는 반면 선주들은 큰 운임압박을 받는 상황이었다. 정기용선 소식은, 중국에서 인도되는 81,000dwt 선박이 6~8개월, 19,250달러에 합의되었다는 얘기가 있었지만, 시장의 신뢰도가 계속해서 가라앉으며 이는 다시 나타나기 어려운 숫자인 듯 보였다.


울트라막스/수프라막스 시장

 이 부문은 전반적으로 격동의 한 주였다. 아시아 권역은 대부분 지역에서 심각할 정도로 새로운 용선문의가 없어 운임이 크게 조정됐다. 바로 가용할 수 있는 선복이 누적되었으며, 선주들은 운전대를 단단히 잡고 있는 용선자들의 계약을 따내기 위해 운임을 할인했다. 대서양은 대체적으로 변동성을 유지했지만 한 주가 끝나면서 시장완화 추세의 조짐이 보였다. 정기용선 계약이 별로 없었지만 싱가포르에서 오픈된 60,000dwt 선박이 14~17개월,  17,000달러에 거래되었다는 소문이 있었다. 대서양에서는, 서아프리카에서 오픈된 57,000dwt 선박이 20,500달러에 중국행을 확정했다는 소식이 들렸다. 그보다 북쪽에는 스크랩 운송문의가 좀 있었다. passing Skaw에서 인도되는 55,000dwt 선박이 북유럽을 거쳐 동지중해에서 반선되는 경로를 약 22,000달러에 성약했다. 아시아는 수프라막스 선박이 북중국에서 동남아시아로 가는 운송건을 약 8,000- 9,000달러에 성약된 것으로 알려지는 등 시장상황이 형편 없었다. 남쪽에서도 신규 문의는 많지 않았으며, 코시창 인도 56,000dwt 선박이 인도네시아를 거쳐 중국에서 반선되는 운송건을 12,000달러에 확정했다. 


핸디사이즈 시장

 아시아 전역에 걸쳐 시장에 나온 선복이 많아진데다 신규문의는 적었기 때문에 추가적인 요율의 하락으로 이어졌다. 소식통들은 그 지역에 운임 압박을 더하고 있는 로그화물의 감소를 언급했다. 휴멘에서 오픈된 38,000dwt 선박은 호주를 경유하여 일본까지의 설탕운송을 12,000달러에 성약했다. 한편, 동호주에서 오픈된 38,000 dwt 선박은 농축광물을 싣고 싱가포르-일본 구간까지 가는 운송 건을 16,250 달러에 성약했다. 포트 링컨에서 오픈된  34,000dwt 선박은 중국까지 알루미늄을 운송하는 데에 18,000달러로 성약되었다.  대서양 지역은 최근 파라나과에서 리스본까지 33,000dwt 선박이 28,000달러에 성약되는 등 좀 더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유럽은 둔화의 조짐을 보였지만, 지중해는 철강운송 문의가 꾸준하게 이어졌다. 39,000dwt 선박 한 척은 터키에서 미국 걸프까지의 철강운송을 21,000달러에 확정했다. 


클린탱커 시장

 중동 걸프의  LR2는 이 지역 다른 사이즈 선박보다 운임 수준이 높은 상태에서 조용히 한 주를 시작했다. TC1은 5 포인트 내린 WS192.19였고, 서부로 가는 TC20은 10만 달러가 떨러지면 420만 달러(왕복 TCE 하루 39,000달러)로 바닥을 쳤다. LR1의 TC5는 WS200을 여러 번 반복적으로 기록하며 안정적인 모습이었다. 견조한 분위기로 지수는 WS209.64로 10포인트 상승했다. 게다가 서쪽으로 항해하는 TC8은 145,000달러가 올라 3,490,000달러가 되었다.

 AG MR은 지난 주 TC17 지수가 42.86포인트 오른 WS402.86을 기록했고 왕복 TCE하루  40,000 달러를 돌파하는 등 특히 강세를 보였다.

 수에즈 서쪽의 LR은 다소 침울했다. TC15는 20만 달러가 조금 넘는 손실을 입었고, TC16은 WS228.21에서 WS218.57로 떨어졌다.

 지난 주 유럽 MR시장은 가용 선복이 늘어난 반면 용선활동은 더뎌 다소 누그러진 모습이었다. TC2는 WS282.5로 18포인트 하락했고 TC19도 WS309.29에서 WS292.5로 비슷하게 하락했다.

 미국 걸프에서는 지난 주 CPP 수출이 다소 줄어 MR 운임이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TC14는 24.17포인트 내린 WS175를, TC18은 비슷하게 WS315.83에서 WS268.75를 기록했다. 카리브해(TC21)까지 내려가면 지수가 183,334달러에서 683,333달러로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MR 애틀랜틱 삼각 바스켓의 TCE는 38,732달러에서 33,363달러로 5,369달러 하락했다.

 지중해 핸디맥스는 상대적으로 신규 문의가 거의 없었다. 이로 인해 가용선복은 늘어나고 운임은 하락했다, TC6는 22.5포인트를 잃어 WS280를 기록했다. 발트해의 TC9는 지난주 용선활동이 많아지고 가용선복이 줄어들며 시장상황이 개선되었다. 지수는 WS399.29에서 WS440.71로 상승했다.


VLCC 시장

 지난주 VLCC 시장은 누그러진 모습이었다. 중동 걸프에서 중국으로 가는 270,000mt NHC가 WS98-99(TCE 왕복 수익 하루 62,800달러) 수준으로 7포인트 하락했는데, 중국 용선자가 이 수준에서 여러 척(Frontline 1척, 한국 릴렛 2척)의 배를 용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80,000mt의 중동 걸프에서 미국 걸프(희망봉 경유)로 가는 운송은 WS55로 전주보다 1.5%포인트 낮게 평가되었다. 대서양에서는 서아프리카에서 중국까지 260,000mt 요율이 WS100(왕복 TCE 하루 65,700달러)으로 6포인트 하락했고 270,000mt의 미국 걸프/중국 운송은 일주일 전보다 불과 6,250달러 떨어진 11,587,500달러(왕복 TCE 하루 56,200달러)를 기록했다.


수에즈막스 시장

 지난주 수에즈막스 135,000mt의 흑해/어거스타 용선료는 WS202.5-205 사이에서 WS200 장벽을 다시 돌파하기 위해 6포인트 상승하며 견조한 모습이었다(TCE는 하루 87,100달러). 서아프리카는, 로테르담향 130,000mt의 용선료가 WS175를 뚫고 상승했으며 금요일 현재 WS185(왕복 TCE 하루 66,700달러)에 약간 못 미치는 수준으로 정점을 찍었다. 140,000mt 바스라/라베라 시장은 WS101.5로 2.5포인트 상승했다.


아프라막스 시장

 미국-캐리비안 지역의 아프라막스 시장은 상승 궤적을 유지하고 있으며 70,000mt 코베나스 / 미 걸프 지역의 요율은 WS405(왕복 TCE 하루 103,300달러)로 24포인트 상승했으며, 현재 미국의 주요 용선자가 이 경로를 WS410에 성약한 것으로 보고되었다. 70,000mt 멕시코 동안 / 미 걸프 운송은 WS407.5(왕복 TCE 약 112,300달러)로 5포인트 상승했다. 70,000mt의 장거리 미국 걸프/로테르담의 경우, 요율은 지난 주 WS303.5(왕복 TCE 하루 67,100달러)로 3.5포인트 더 상승했다. 대서양 건너 80,000mt 하운드 포인트/빌헬름스하펜이 금요일 현재 일주일 전보다 2포인트 낮은 WS207.5~210 수준(왕복 TCE 하루 68,300달러)이다.  지중해에서는, 80,000mt 세이한/라베라가 WS237보다 약간 높은 1.5 포인트를 보이고 있다(왕복 TCE 하루 67,800달러).


발틱해운거래소 소식

 발틱해운거래소는 아카데미를 통해 전문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가능한 경우, 교육과정은 주요 해운 센터에서 이루어지지만 온라인 학습도 제공한다. 이 과정은 해운, 금융 및 원자재 등 상품을 취급하는 경영진이 해운 시장에 대한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며, 전문가의 주도로 이론과 실무를 결합해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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