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우예종)는 9월 17일(목) 린요우창(林右昌) 대만 기륭시 시장 일행이 부산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린요우창 시장을 포함 20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지난 8월 31일 개장한 부산항 신국제여객터미널을 방문, 터미널 운영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항만안내선 새누리호에 승선하여 북항을 둘러보았으며, 이후 부산항만공사를 방문하여 부산항의 주요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개발계획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우예종)는 9월 17일(목) 린요우창(林右昌) 대만 기륭시 시장 일행이 부산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린요우창 시장을 포함 20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지난 8월 31일 개장한 부산항 신국제여객터미널을 방문, 터미널 운영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항만안내선 새누리호에 승선하여 북항을 둘러보았으며, 이후 부산항만공사를 방문하여 부산항의 주요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개발계획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