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 우예종 사장)는 24일 오전, 추석 명절을 앞두고 부산항운노조 국제여객터미널 지부, CIQ기관 등 항만현장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우예종 사장은 관련 종사자들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부산항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는 현장근로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의미로 떡을 전달했다.
부산항만공사(BPA, 우예종 사장)는 24일 오전, 추석 명절을 앞두고 부산항운노조 국제여객터미널 지부, CIQ기관 등 항만현장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우예종 사장은 관련 종사자들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부산항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는 현장근로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의미로 떡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