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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발틱해운거래소 주간 리포트

4월 29일자 리포트를 기초로 작성함




케이프 시장
 
지난 주 케이프사이즈 시장은 BCI와 5TC 노선 평균이 각각 2003 포인트와 16,609 달러를 기록하고 2,136 포인트와 17,713 달러로 마감하며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전반기에는 태평양 지역의 힘을 받아 호조를 보였다. C5 서호주에서 중국으로 향하는 거래량은 그 전 주부터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12.245 달러 고점에서 주말에는 12 달러 아래로 점차 내려갔다. 2022년 1분기 중국의 브라질산 철광석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24%나 크게 감소했지만 여전히 호주산보다는 훨씬 많은 양으로 나타났다. 주 후반에는 브라질과 아프리카 서안에서 거래가 증가했다. C3 브라질-칭다오간 요율은 28일 25.457 달러로 전날보다 1 달러 가까이 하락했다. 중개인들에 따르면 북대서양 지역은 대체로 균형을 유지했다고 한다. 휴일을 낀 긴 주말이 지나고 화요일에는 동서 지역 모두에서 시장이 다시 제 자리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파나막스 시장

전반적으로 파나막스 시장은 탄력을 받지 못하고 침체된 한 주를 보냈다. 대서양 시장은 초반에 움츠러들었다가 한 주가 끝나가면서 북부 지역 입찰가가 약간의 강세를 보이며 다시 반등했다. 주 중반쯤 81,000dwt 선박 한 척이 유럽에서 인도되어 미국 걸프를 경유해 중국에서 반선되는 구간에 대해 37,000 달러에 성약되었는데, 이는 그 주의 P2A 노선 평균 요율을 나타낸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아시아는 북태평양의 일부 장거리 왕복 운항에서 크게 탄력을 받지 못했고, 호주 노선 P3A 요율은 지난 한 주 동안 1,000 달러가 빠졌다. 거리가 짧은 인도네시아 왕복 운항의 경우, 중국에서 인도되는 고선령의 76,000dwt 선박이 인도네시아 석탄 운송를 위해 13/14,000 달러에 합의됐다는 소문이 돌며 요율이 약세를 보였다. 기간용선 소식은 여전히 많지 않다. 주초에 81,000dwt 선박이 5-7개월, 요율 30,000 달러에 합의되었지만 그 이외 다른 계약활동은 제한적인 모습이었다. 


울트라막스/수프라막스 시장

시장상황은 지난 주에 비하면 자리를 잡아가는 듯 하다. 대서양에서는 미국 걸프 지역에서 탄탄한 수요가 보이는 반면 다른 지역은 다소 침체된 느낌이다. 아시아 지역 또한 인도네시아로부터 신규 문의가 거의 없었기 때문에 지역별로 다른 분위기를 보였다. 더 북쪽으로 가면 중국이 여전히 혼잡한 가운데 신규 선복이 여전히 많지 않았다. 중국에서 오픈된 63,000dwt 선박이 일년 기간으로 31,000 달러, 대서양에서는  63,000dwt 선박이 미 걸프지역에서 24개월 기간으로 24,500 달러에 성약되는 등 기간용선은 양호했다. 가장 큰 폭의 상승은 미 걸프지역에서 있었는데, 63,000dwt 선박이 약 60,000 달러에 스웨덴 운항이 성약되었다. 북아시아의 수요도 건전한 모습을 보였다. 중국에서 지중해까지 가는 56,000dwt 선박이 35,000 달러에 성약되었다. 그러나 인도양의 경우 잡다한 양상이었는데, 주 중반에는  57,000dwt 선박이 치타공에서오픈되어서 인도 동안을 거쳐 중국으로 가는 일정으로 17,000 달러에 성약되었고, 뭄바이에서 인도되어 아라비아만을 거쳐 치타공에서 반선되는 63,900dwt 선박이 38,000 달러에 계약됐다는 소식으로 한 주를 마감했다. 


핸디사이즈 시장

미 동서부 양 지역 모두 대체로 긍정적인 분위기로 BHSI는 상승세를 보였다. 이는 미국 걸프 지역이 연일 증가세를 보인 영향이 컸다. 38,000dwt 선박 한 척은 휴스턴에서 유럽대륙까지 목재 펠릿을 운송할 예정으로 38,000 달러에 계약이 이루어졌다. 미 동안 남부지역 또한 38,000dwt 선박이 레칼라다에서 남미 서안으로 향하는 운송 건에 대해 53,000 달러에 성약됐다는 얘기가 전해지는 등 여전히 긍정적인 모습이었다.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또 다른 대형 핸디사이즈 선박은 레칼라다에서 브라질 북부까지 44,000 달러에 성약되었다. 어떤 37,000dwt 선박은 영국에서 멕시코 동안으로 가는 비료 운송을 위해 초기 40일은 24,000 달러, 40일 이후에는 20,000 달러를 지불하는 조건으로 계약이 확정되었다. 동남아시아에서는 37,000dwt 선박이 북호주를 거쳐 중국으로 가는 루트로 20,000 달러 후반대로 성약되었다. 기간용선은, 중국에서 오픈된 32,000dwt 선박이 3-5개월 기간으로 29,500 달러에 거래되었고, 37,000dwt 선박이 브라질에서 3-5 개월 기간으로 31,500 달러에 거래되기도 했다. 두 건 모두 계약상 반선지가 특정되지 않았다. 


클린탱커 시장

지난 주에는 CPP 선박 대부분 운임이 상승했는데, BCTI가 173 포인트 상승한 1,249를 기록하면서 방점을 찍었다. 중동 걸프지역에서 경직된 분위기와 부족한 선복으로 중동 걸프 / 일본 TC1 75k LR2는 72.86 포인트 상승한 WS234.29를 기록했다. 마찬가지로 중동 걸프 / 일본 TC5 55k LR1도 WS287.14(+WS75.71)로 상승했다. 지난 주에도 중동 걸프 / 동아프리카 TC17 35k 지수는 강세를 이어갔고 요율이 다시 급등해 83.34포인트 오른 WS421.67을 기록했으며, TCE는 하루 40,000 달러를 돌파했다. LR2의 수에즈 서부 TC15는 지중해 / 일본 80k가  290만 달러에 머물다가 TCE 또한 플러스로 돌아서면서(금요일 현재 하루 +5,000 달러) 350만 달러 바로 아래까지 치솟았다. TC16 암스테르담 / 오프쇼어 로메 60k의 LR1은 WS200 바로 아래까지 약 25 포인트 상승했으며, 리포트를 작성하고 있는 금요일 당시에도 여전히 확고한 분위기다. MR은 영국-대륙 지역에서 매우 활발히 거래되었다. TC2와 TC19 모두 이번 주 가장 크게 상승했다. TC2는 WS305.67로 96.23포인트 상승했고 TC19는 WS313.57(+WS91.43)로 급등했다. 미 걸프지역 MR 시장은 주 중반에 바닥을 친 후 상승세로 돌아섰다. TC14 38k은 미국 걸프 / 영국-유럽에서 7.14포인트 상승한 WS176.43을 기록했으며, TC18 미국 걸프 / 브라질 구간도 WS4.29 상승한 WS214.29를 기록했다. MR의 Atlantic Basket, 즉 미 걸프-북서유럽(NWE) TCE는 하루 18,510 달러에서 31,015 달러로 올랐다. TC9 30k 프리모르스크 / 르 아브르는 이번 주말 WS31.43에서 WS350을 기록하며 거래량이 다시 증가했고, 지중해 TC6 30k 스킥다 / 라베라 구간은 한 주 동안 75.71포인트 하락하며 WS275.31로 내려왔다.


VLCC 시장

VLCC 부문은 지난 주 모든 시장에서 요율이 완화되는 양상이었다. 280,000mt의 중동  걸프 / 미 걸프 구간(희망봉 경유)요율은 3.75 포인트 떨어져서 WS26 언저리로 내려왔는데, 이는 특히 엑손(Exxon)이 석유 트레이더로부터 영국-유럽 지역으로 가는 운송 건을 WS25에 릴렛 받았다고 알려진 후의 일이었다. 270,000mt의 중동 걸프 / 중국 노선 요율은 WS47(왕복 TCE 일 2,800 달러 하락)로 2포인트 감소했고, 유니펙(Unipec)은 다시 이 노선에서 활발한 모습을 보였다. 대서양 지역은 감소된 수요로 인해 요율이 하락 궤도에 올랐다. 260,000mt 서아프리카/중국 노선은 WS48.25 수준으로 8 포인트 하락했다. 270,000mt의 미국 걸프 / 중국 시장에서 요율은 625,000 달러 하락한 600만 달러 선에 안착했다(왕복 TCE 일 1,200 달러 하락) .


수에즈막스 시장

135,000mt 노보로시스크 / 어거스타의 요율은 이번 주에 75포인트 더 떨어졌으며 현재 WS175 수준(왕복 TCE 하루 62,000 달러)으로 평가되고 있다. 서아프리카에서는 용선 계약자들의 부담이 완화되었으며 요율은 계속해서 떨어지고 있다. 금요일 현재 130,000mt 나이지리아 / 영국-유럽 노선은 지난 주 WS78(왕복 TCE 하루 0 달러 이하)보다 40 포인트 낮은 가격으로 평가되고 있다. 140,000mt의 바스라 / 서지중해 항로의 경우, 페트로이노스(Petroineos), 헬레닉(Hellenic), 엑손(Exxon)이 이 정도 수준에서 선박을 계약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7 포인트 하락한 WS47를 기록했다. 

 
아프라막스 시장

80,000mt의 세이한 / 지중해 시장은 이번주에도 또다시 하락해 WS150선(왕복 TCE 하루 20,100 달러) 안팎으로 16포인트 더 떨어졌다. 북유럽의 80,000mt 하운드 포인트 / 영국-유럽 구간 요율은 WS157.5(왕복 TCE 하루 24,400 달러)로 8포인트 떨어졌다. 발트해에서는 우크라이나에서의 계속되는 전쟁으로 극동시장으로 향하는 러시아산 원유의 발이 묶여 있으며, 현재 100,000mt 프리모르스크 / 영국-유럽 노선은 지난주보다 225포인트 낮아져 WS300을 기록했다(왕복 TCE 하루 108,800 달러). 대서양 전역에서 역시 70,000 mt의 단거리 노선인 멕시코 동안 / 미 걸프 지역의 요율이 WS182.5-185 수준까지 44포인트 하락하는 등 하락세를 지속했다. 70,000mt 선박의 카리브해 / 미 걸프 노선은 이번주 WS177.5-180 정도로(왕복 TCE 하루 20,100 달러) 43포인트 하락했다. 70,000mt의 미국 걸프 / 영국-유럽 시장에서는 현재 WS167.5(왕복 TCE  하루 16,200달러)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일주일 전보다 20포인트 낮아졌다.


발틱해운거래소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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