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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발틱해운거래소 주간 리포트

5월 6일자 리포트를 기초로 작성함




케이프 시장
 
케이프 시장은 짧은 한 주 동안 요율이 강하게 상승하며 금요일 현재 5TC가 주당 6,262 달러 오른 24,002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주로 태평양 지역이 긍정적인 마켓 분위기를 주도했지만 대서양 지역과 발라스터 거래 역시 활발했고 모든 곳에서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북대서양 지역의 화물 수준이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평소와 같은 가시성을 확보하기 위해 힘겨운 싸움을 하며 광범위한 운임 수준이 언급되었다. 대서양 횡단 C8은 현재 17,200 달러, 발라스터 C14는 22,018 달러로 요율이 낮아진 반면, 태평양 횡단은 27,754달러의 높은 금액을 요구하고 있다. 해운시장을 움직이는 큰 손과 관심의 초점은 현재 대서양 횡단 C8보다 높은 가격을 기록 중인 18,475 달러의 백홀 C16이다. 석탄 운송은 현재의 지정학적 상황으로 인해 유럽으로 들어가는 공급 루트가 크게 증가하며 계속적인 강세를 보이고 있다. 케이프 시장은 요율의 인상과 할인으로 불안정하게 흔들리며 그 흐름이 정상적이지 않은 상태이다. 


파나막스 시장

휴일로 짧아진 몇 주가 지나고, 지난 주 중반에는 실물 및 선물거래가 급등하며 파나막스 시장에 자극을 주었다. 남미 동안에서 나오는 곡물이 지중해와 동남아시아에서 오픈된 선복의 요율 상승에 영향을 주면서 미주 지역의 수요증가가 지난 주 대부분 시장의 요율상승에 촉매제 역할을 했다. 북대서양은 수요 확보가 가능한 약간 낮은 가격 선에서 맴돌고 있는데, 영국에서 인도되는 82,000dwt 선박이 대서양 지역에서 두 항차 운송 조건으로 스팟 TA 요율을 기본 옵션으로 하여 31,000달러에 성약됐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프런트홀 운송 건들 중 주목할 것은 순다해협에서 인도되어 남미 동안을 거쳐 극동으로 항해하는 82,000dwt 선박이 33,500 달러에 계약되었다는 소문일 것이다. 휴일의 영향을 받은 아시아 지역은 시장이 양분된 모습이었는데, 인도네시아 석탄 운송은 다소 작거나 오래된 선박들로 낮은 요율을 보였고, 북태평양을 거쳐 호주로 가는 장거리 노선은 23,000 달러 선을 맴돌았다. 


울트라막스/수프라막스 시장

지난 주에는 휴일이 많았기 때문에 울트라막스 / 수프라막스부문은 몇몇 지역에 대해서만 제한적으로 신규 문의가 있어 다소 침체된 느낌이었다. 중개인들에 따르면, 대서양 지역에 있어 미국 걸프 쪽은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어떤 이들은 유럽 / 지중해 지역의 수요가 증가했다고 말했다. 아시아 지역은 비교적 보합세를 보였다. 정기용선 거래 건을 보면, 한국에서 인도되는 60,000dwt 선박이 최소 24개월에서 최대 28개월 기간으로 22,250달러에 거래되었다. 대서양에서는 58,000dwt 선박이 북유럽에서 지중해 동쪽까지 가는 운항 노선으로 25,000 달러에 성약되었다고 한다. 남미에서는, 브라질에서 인도되어 미 걸프로 가는 60,000dwt 선박이 42,000 달러에 계약 확정되었다. 아시아 쪽 정보는 제한적이지만, 55,000dwt 선박이 세부에서 오픈되어 인도 서안으로는 33,000 달러, 그리고 인도 동안으로 가는 옵션은 35,000 달러에 합의되었다. 인도양에서는 55,000dwt 선박이 더반에서 인도되어 한국-일본으로 오는 항로로 30,000 달러 중반, 거기에 더하여 400,000 달러 중반 정도의 발라스트 보너스를 조건으로 성약되었다.  


핸디사이즈 시장

지난 주에는 휴일도 많고 거래 건들도 가시성이 제한적이었지만,  BHSI는 양 지역 모두에서 긍정적인 흐름을 유지했다. 가장 큰 움직임은 남미 동안에서 있었는데, 37,000dwt 선박이 선철(pig iron) 운송을 위해 비토리아에서 유럽으로 가는 항로로 4만 달러에 계약된 건, 그리고 설탕 운송을 위해 산토스에서 영국까지 오는 38,000dwt 선박이 42,000 달러에 계약된 건이다. 미국 걸프 지역도 38,000dwt 선박이 미시시피강에서 대서양 콜롬비아까지 약 41,000달러에 체결되는 등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사우스웨스트패스(South West Pass)에서 인도되어 멕시코 동안으로 가는 37,000dwt 선박이 40,000 달러에 성약되었다. 아시아에서는 28,000dwt 선박이 태국에서 오픈되어 호주를 거쳐 한국으로 오는 운송 건이 24,500 달러에 성약되었고, 대만에서 오픈된 26,000dwt 선박은 호주를 거쳐 중국으로 가는 알루미늄 운송 건으로 26,000 달러에 계약이 이루어졌다. 


클린탱커 시장

지난 주 중동 걸프지역의 LR 시장은 계속 상승세였다. TC1 중동 걸프 / 일본 75k LR2는 51.43포인트 오른 WS288.57로 왕복 TCE 하루 60,000 달러에도 미치지 못했다. LR1 역시 밀어올려 봐도 역부족이었다. TC5 중동 걸프 / 일본 55k는 WS307.14(+WS7.85)까지 올라갔고, TC8 서부 노선은 약 30,000 달러 정도 회복하여 470만 달러를 기록했다.

LR2의 수에즈 서쪽 TC15 지중해 / 일본 80k은 다시 고무적인 조짐이 나타났고, 지난 주 150,000 달러가 오른 365만 달러를 기록했다. TC16 암스테르담 / 오프쇼어 로메의 60k LR1는 22.86포인트 상승한 WS219.26, 왕복 하루 TCE 30,401 달러를 기록한 후 잠시 안정세에 진입한 것으로 보인다. 

중동 걸프에서는 TC17이 일주일 동안 WS420선 부근에서 제자리걸음을 하며 안정된 모습을 보였다. 영국-유럽에서 MR은 가용 톤수가 증가할 것으로 보이지만 화물 운임을 압박하는 고정 활동을 계속했다. TC2 영국-유럽 / 미국 대서양 연안 37k는 24.44포인트 상승한 WS327.22를 기록했고 TC19는 WS340.71(+27.14)로 상승했다. 미 걸프지역 MR 시장은 지난 주에도 분위기에 힘입어 부활을 이어갔으며, TC14 미국 걸프 / 영국-유럽 38k은 46.43포인트 상승한 WS237.14를 기록했고, TC18 MR 미 걸프 / 브라질 항로는 WS309.29(+80)로 더 크게 뛰었다. MR의 Atlantic Basket, 즉 미 걸프-북서유럽(NWE) TCE는 하루 32,605달러에서 42,999달러로 올랐다.

발트해 핸디막스 시장은 현재 계속 상승하고 있으며 TC9 30kt 프리모르스크 / 르아브르 노선은 주말까지 WS375로 25 포인트 상승했다. 지난 주 지중해 TC6 30k 스킥다 / 라베라 구간은 가용 가능한 선복이 많아 정체되었고 요율은 WS275-WS277.5에 머물렀으며, 왕복 TCE 하루 약 37,000달러 정도로 돌아오는 중이다. 


VLCC 시장

VLCC 부문은 280,000mt 선박의 중동 걸프 / 미 걸프(희망봉 경우)가 지난주보다 약 1.5포인트 하락한 WS24.5를 약간 밑도는 등 하락세를 이어갔다. 270,000mt의 중동 걸프 / 중국 시장 요율은 WS44.7 (왕복 TCE 하루 -8,300 달러)으로 거의 2포인트 하락했다. 대서양에서는 수요 감소가 계속되면서 선주들이 압박을 받고 있으며 260,000mt의 서 아프리카 / 중국 시장 요율은 WS45.25(왕복 TCE 하루 -6,200 달러)보다 살짝 작은 수준으로 일주일 전보다 3 포인트 가까이 하락했다. 270,000mt 미국 걸프 / 중국 시장 요율 역시 425,000 달러가 낮아졌고, 최근의 평가액는 530만 달러(왕복 TCE는 -8,800 달러)를 약간 웃돈다.


수에즈막스 시장
 
135,000mt 노보로시스크 / 어거스타의 요율은 지난 주 25포인트 더 떨어졌으며 최근의 평가는 WS145 수준(왕복 TCE 하루  41,300 달러)이다. 지난주 금요일 아침 제출된 보고서에는 TD6와 유사한 항해를 목적으로 WS135에 계약한 이탈리아 용선주에 관해 기재되어 있다. 유럽연합(EU)의 제재로 노보로시스크 원유에 대한 불확실성이 더 커지는 가운데 시장의 압박은 계속되고 있다. 한편, 서아프리카에서는 요율이 약간 상승했다. 130,000mt 나이지리아 / 영국-유럽 노선은 WS79(왕복 TCE 하루 870 달러)로 3.5 포인트 더 상승했다. 140,000m의 바스라 / 서지중해 노선의 경우에는 요율이 WS45의 1 포인트 위 까지 완화되었다.


아프라막스 시장

지난 주 80,000mt의 세이한 / 지중해 시장은  WS157.5-160 (왕복 TCE 하루 24,500 달러) 수준으로 8포인트 회복하며 상승세를 보였다. 북유럽의 80,000mt 하운드 포인트 / 영국-유럽 구간 요율은 WS155 수준(왕복 TCE 하루 22,600 달러)에서 균일한 모습이었다. 발트해의 심각한 분위기는 다시 큰 폭의 하락을 이끌었다.100,000mt 프리모르스크 / 영국-유럽 노선은 지난주보다 72포인트 하락한 WS212.5~215 수준(왕복 TCE 하루 59,100 달러)으로 평가되며, 다가오는 EU 제재로 불확실성이 더 커졌다. 대서양 건너편에서는 70,000 mt의 단거리 노선인 멕시코 동안 / 미 걸프 지역의 요율이 약 22포인트 하락하여 WS157.5(하루 왕복 TCE 11,200달러)에 근접하는 등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였다. 70,000mt 선박의 카리브해 / 미 걸프 노선은 24포인트 하락하여 WS151.5(왕복 TCE 하루 9,100달러)가 되었다. 70,000mt의 미국 걸프 / 영국-유럽 시장은 전주 대비 18포인트 하락해 WS150 수준(왕복 TCE 하루 11,200 달러)을 기록했다. 


발틱해운거래소 소식

발틱해운거래소는 아카데미를 통해 전문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가능한 경우, 교육과정은 주요 해운 센터에서 이루어지지만 온라인 학습도 제공한다. 이 과정은 해운, 금융 및 원자재 등 상품을 취급하는 경영진이 해운 시장에 대한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며, 전문가의 주도로 이론과 실무를 결합해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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