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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한국해운협회, 파나마 정부에 2030 부산 월드엑스포 유치 지지 요청

성익 SK해운 대표, 이승우 KSS해운 회장, 양창호 한국해운협회 상근부회장 등으로 구성된 한국해운협회 대표단이 28(현지시간) 파나마 대통령궁에서 라우렌티노 코르티소(Laurentino "Nito" Cortizo Cohen) 파나마 대통령을 만나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해운협회)


한국해운협회 대표단이 지난 8 28(현지시간)에 파나마 대통령과의 첫 공식 일정으로 파나마 대통령궁에서 면담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성익 대표, 이승우 회장 등 한국해운협회 대표단은 파나마 대통령에게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지지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이날 면담에서 한국해운협회 대표단은 우리나라의 수출입화물 99.7%가 해상으로 운송되는 실정을 강조하며, 부산이 해양수도임을 명실상부하게 언급하였다. 대표단은 부산에서 개최될 월드엑스포가 대한민국의 해운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임을 파나마 대통령에게 전달하였다.

 

라우렌티노 코르티소(Laurentino "Nito" Cortizo Cohen) 파나마 대통령은 협회 대표단과의 만남에서 경제부차관, 해사청장, 주한파나마대사 등과 함께 참석하였다. 대통령은 한국선사들의 파나마 선박 등록 확대 및 파나마 항만개발 등에 대한 한국 기업의 투자를 촉구하였다. 특히 대통령은 한국과 파나마가 오랜 기간 동안 특별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한국해운협회는 2030 부산 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해 한국선박들이 등록된 파나마, 마셜 제도, 라이베리아 등의 국가에 부산 유치를 촉구하는 공식 서한을 발송하였다. 이로써 마셜 제도와 라이베리아 측에서 부산엑스포 지지를 표명하였다.

 

이번 면담은 한국과 파나마 사이의 해운산업 협력과 함께 국제 행사 유치에 관한 의지를 더욱 강조하며, 양국 간 협력을 더욱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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