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ick-off meeting for BVL Korea took place on 5th Feb. 2016 at the office of Weidmüller Korea. 4 people including Mr. Hans-Kristian Harder (BASF), Ms. Shari Lee (Weidmüller Korea), Ms. Won-Gyung Kook and Mr. Young-il Han, both of whom are from Media KN and also BVL Korea representatives, participated in the meeting Each participant introduced their companies and Mr. Harder, who is a representative of BVL Hong Kong, explained what BVL is about to the other participants There were also detailed discussions about preparation for the main BVL activities, particularly focused on Supply Chain Day
One of South Korea’s big economic players Dongwon Group specialized in processed food-making is going to take over the country’s third largest logistics player Dongbu Express to diversify their businesses and make synergy effects with its existing fishing, food and packing material businesses. As of 20th Sep 2016, Dongwon Enterprise Co., a holding company of Dongwon Group, signed a MOU for the takeover with the full stake from a consortium led by KTB Private Equity and Q Capital Partners. At present the due diligence review is being carried out. The 100 percent stake of the company is expected
애널리스트에 의하면 상하기 쉬운 상품을 해외로 운송하는 일은 성장 전망이 불투명하지만 운송업자들이 제공하는 서비스의 질은 운송사의 새로운 IT 솔루션을 바탕으로 개선되고 있다고 한다. 냉장 컨테이너 운송 업계는 선두주자인 머스크가 9월 말 냉장 운송 컨퍼런스에서 고객들에게 2017년 중반부터 송신기 및 온도 검사를 포함하겠다고 한 것에 주목하고 있다. 이 경우에 운반선은 “리모트 컨테이너 모니터링“ 데이터를 새로운 온라인 툴의 도움으로 외부에서 마음대로 조작하게 될 것이다. 이 프로그램의 테두리 안에서 머스크는 2015년 5월 완전한 냉장 컨테이너 부분을 준비했을 때부터 지속적으로 수송 중에 있는 냉장컨테이너 및 그 운전 조건과 체류지 안에서 온도 및 공기구성을 감시하고 있다. 정보는 지금까지 운송 및 옮겨 싣기 프로세스의 개선을 위해 자체적으로만 이용되고 있다. 퀴네 앤 나겔에서 냉장 해상화물운송을 총괄하는 담당자 프랑크 간제(Frank Ganse)는 머스크가 냉장컨테이너 비즈니스 부문의 선도적인 위치를 데이터의 연결을 통해 확장할 수 있다고 예측한다. 끊임없이 운송하는 것이 중요하다 약품과 같이 특히 굉장히 민감하면서도 아주 비싼 상품을 운송하는 운송업자
업종: Freight Forwarding | 대표: 문은리 e-mail:ermoon@merlogis.com | TEL:02)702-6166
CJ대한통운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의 한국 산업의 고객 만족도(KCSI) 택배 부문에서 8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1위 선정으로 CJ대한통운은 KCSI 택배 부문에서 8년 연속으로, 지수 조사 기간 전체로는 총 11회 1위에 선정됐다. CJ대한통운은 최근 1,227억원을 투자해 전국 택배 허브터미널에 소형 자동화물분류기인 휠소터를 설치, 업계 최초로 분류 전과정 자동화를 추진한 바 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택배기사들의 근무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고객 서비스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J대한통운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의 한국 산업의 고객 만족도(KCSI) 택배 부문에서 8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1위 선정으로 CJ대한통운은 KCSI 택배 부문에서 8년 연속으로, 지수 조사 기간 전체로는 총 11회 1위에 선정됐다. CJ대한통운은 최근 1,227억원을 투자해 전국 택배 허브터미널에 소형 자동화물분류기인 휠소터를 설치, 업계 최초로 분류 전과정 자동화를 추진한 바 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택배기사들의 근무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고객 서비스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업종: Logistics Equipment & System | 대표: 이주형 홈페이지: http://www.ssi-schaefer.kr | TEL: 031-817-0943
인천항만공사(IPA)가 지난 11일 오후 인천항만공사 대회의실에서 ‘인천항 제1국제여객터미널 활용방안에 대한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 제1국제여객터미널은 2019년 완공 예정인 신국제여객터미널로 이전이 예정되어 있다. IPA는 향후 활용방안에 대하여 연안동 주민 및 상인들의 이해를 증진시키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용역결과에 따라 도출된 개발안을 참석자들에 상세히 설명한 후 주민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최근 성공개발사업의 사례 및 트렌드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참석한 주민 및 상인은 제1국제여객터미널의 복합개발안 및 기대효과 등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IPA는 제1국제여객터미널 이전 후 발생할 수 있는 공동화를 막으려 민·관·공 TFT 구성·운영, 활용방안 공모전, 설문조사, 전문 연구 용역 진행 등의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후 지난 8월 제1국제여객터미널을 해안특화상가로 개발하는 복합개발안을 도출했다. IPA 안극환 미래사업단장은 “제1국제여객터미널의 활용방안에 대한 연안동 주민 및 상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여 반영하도록 하겠으며, 향후에도
한국선주상호보험(회장 박정석)이 해운기업이 원하는 시간ㆍ원하는 장소ㆍ원하는 주제를 가지고 직접 찾아가서 해상법강좌를 실시하고 있다. ‘찾아가는 해상법 강좌’는 Korea PI가 내외부 강사진을 구성하여, 우리 해운회사 직원의 해상법 해상보험 해상운송 위험관리 등에 관한 지식을 한 단계 높여보자는 취지에서 작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이 강좌의 특징은 주제를 해운기업이 정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해운기업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서 열기 때문에 해상보험담당자뿐만 아니라 운항담당자, 영업담당자 등 누구나 왔다갔다하는 시간 낭비 없이 들을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영업담당자들이 선하증권에 대해 운항담당자들은 용선계약서에 대해 잘 알아야 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 만큼 좋은 강좌도 없다는 평가이다. 꼭 강의실이 없더라도 사무실에서 의자를 돌려서 그냥 들을 수 있으니 장소를 걱정할 일도 없고, 업무를 하다가 바로 강의를 듣고 강의 후 바로 업무에 복귀할 수 있어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한다. Korea PI Club은 “찾아가는 해상법강좌”가 선하증권이나 용선계약서를 공부하고 싶어도 바빠서 또는 마땅한 강좌가 없어서 공부할 수 없었던 운항이나 영
업종: Ship Broking | 대표: 지대영 e-mail:chart@gbline.co.kr | TEL:02)734-7430
인천항만공사(IPA)는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6 적십자 바자’에 참가했다. IPA 직원 10여명이 바자에 참여해 다문화 인증 사회적기업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무’ 관계자들과 함께 다문화이주 여성이 만든 제품(에코백, 파우치, 기타 소품류 등)을 판매했다. 수익금 전액과 기부금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여 소외이웃에 대한 나눔을 실천했다. IPA 신용주 경영지원팀장은 “적십자사의 재난구호와 취약계층 지원 등 적십자의 인도주의 활동과 사회공헌 사업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사회공동체의 기업시민으로서 책임을 다하는 인천의 대표 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IPA는 지역사회 환원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하여 김장나눔, 연탄나눔과 더불어 이주여성, 새터민여성 일자리 창출 사업, 지역아동센터 학습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LG전자는 2in1 무선청소기 ‘코드제로 핸디스틱’ 출시 2주년을 맞아 업그레이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물걸레가 없는 코드제로 핸디스틱 터보(듀얼배터리, 모델명 S86GW, S86RW, S86OW)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는 물걸레키트를 증정하고 물걸레가 장착된 모델(S87GMW, S86GMW)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모바일 상품권 3만원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은 LG전자 이벤트 응모페이지를 통해 11월 5일까지 구매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LG전자의 ‘코드제로 핸디스틱 터보 물걸레’는 핸디형과 스틱형을 결합한 핸디스틱 무선 청소기에 물걸레 기능을 더한 제품으로 청소기 흡입구가 강력한 힘으로 먼지를 흡입하면 흡입구 바로 뒤에서 물걸레 키트가 미세먼지까지 깨끗하게 닦아준다. 탈부착 가능한 200cc 대용량 물통이 장착돼 있어 물을 한번만 채워도 32평(105㎡) 공간까지 청소할 수 있고 보조걸레가 달려 있어 허리를 굽히지 않고도 바닥의 찌든 얼룩을 발로 지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