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해외 해운 전문가들과 해운 현안과 전망을 토의하는 ‘글로벌 해운 싱크탱크 얼라이언스’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다. ‘글로벌 해운 싱크탱크 얼라이언스’는 침체 중인 해운 산업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개최된 해운전문가 그룹 회의로 전 세계 해운전문 연구기관, 컨설팅 업체 등이 참가한다. 작년 행사는 중국 상해에서 상해해사대학과 KMIrk 공동으로 개최했고, 올해 행사는 KMI가 서울에서 단독으로 개최한다. 금번 싱크탱크얼라이언스의 대주제는 전 세계 원양 컨테이너 정기선 수급전망, 선박대형화의 경제적 효과 및 해운선사와 항만의 대응이다. 세계 해운시장은 2008년 서브 프라임 모기지 사태 이후 계속적인 불황이 지속되고 있으며, 올해 들어서도 획기적인 시황 회복은 이루어지지 못한 상황이다. 해운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미래지향적 경영전략과 이를 위한 역량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현 시장의 주요 이슈를 점검하고 한발 앞서 미래 시장 변화를 미리 논의할 필요가 있다. 금번 행사는 양창호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원장의 개회사와 중국 상해국제해운연구센터(SISI) 당서기인 위스청(於世成) 교수의 환영사에 이어 참석
해양부는 지난 3일 중국 청도에서 열린 ‘한·중 해양과학기술협력 공동위원회(이하 공동위원회)’에서 해양과학 분야 현안에 대한 양국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14회째 열리는 이번 위원회에는 최준욱 해양부 해양산업정책관과 중국 린산칭 국가해양국 부국장을 비롯하여 정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한·중 양국은 1995년 중국 청도에 한·중 해양과학 공동연구센터를 설립하고 97년부터는 격년으로 공동위원회를 개최하며 60여개의 해양과학기술 협력 사업을 수행·지원했다. 지난 2015년에는 ‘한·중 해양 분야 협력 5개년 계획을 수립하는 등 공동연구사업 발굴 및 인적·재정적 지원 확대 에도 힘쓰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양국이 공동 추진 중인 기후변화대응, 심해저 자원 개발, 남북극 기초과학연구 등의 협력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정부간해양학위원회(IOC), 북태평양해양과학기구 등 국제기구에서 현안 발생 시 양국의 상호 이익을 위해 협력·공조를 강화하기로 협의했다. 이번 회의에 한국 측 수석대표로 참석한 최준욱 해양부 해양산업정책관은 “그간 사드(THAAD) 배치 등으로 인해 한·중 협력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일부 있었으나, 이번 회의를 통해 중국 측의 해양과학
2018년부터 인천항만공사 제공하는 항만부지 임대차 계약을 할 때에는 ‘미납여부 확인증명서’가 필요하니 꼼꼼하게 챙기세요! 인천항만공사는 2018년부터 계약하는 항만부지 임대업체를 대상으로 임대료, 연체료 등 기존 미납 여부를 확인하고 계약체결을 진행하는 ‘미납여부 확인증명’ 제도를 도입한다. 내년 1월 1일부터 도입하는 ‘미납여부 확인증명’제도란 공사와 임대계약을 체결하는 모든 업체간 임대차 계약 단계에서 기존 임대료 등의 납부 여부를 확인, 사전 점검하는 제도이다. 납부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항만공사와 임대차 계약의 체결전(前) 매출채권관리부서인 물류정보팀을 통해 납부 여부를 확인 받아 증명서를 수령하면 된다. 인천항만공사 물류정보팀 박성채 팀장은 “임대차 계약 단계에서 미납 여부 등의 신용 점검을 의무화 시행 하는 것은 상호간 거래 신용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중 하나”라고 말했다.
미래는 이미 와 있다. 현재 앞으로 사용할 많은 것을 시험하고 있다. 군집 운행은 보이지 않는 끈을 연결하는 운송 체인이라고 불린다. 군집 운행으로 화물의 이동은 더 능률적이며 친환경적이 될 것이다. 적재 구역이 최적화된 상태로 채워지지 않았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또는 장기간의 개략적인 계약이 시가 변동 및 고객의 요구에 응답하지 못해 비경제적이 된다면? 첨부서류를 여전히 무더기로 인쇄하여 실수로 팩스를 보내거나 편지를 보내 전화 또는 이메일로 주문이 잘못 들어 간다면? 미래에는 이러한 일들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디지털화와 커뮤니케이션 디지털화는 커뮤니케이션과 관계가 깊다. 환경 또는 제한된 자원의 효율적인 이용 측면에서 디지털화 또는 로지스틱스 4.0의 장점은 최신 기술로 된 운송 장비를 사용할 때도 나타나지만 주문이 들어올 때부터 계산서를 발행할 때까지 완전히 디지털화된 관리 체인을 이용할 때 나타난다. 기계는 계획할 수 있고 인간은 계산할 수 있다. 자동 운송 과정은 참여자의 머리에서 시작된다. 모든 관계자들이 오래된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날 준비가 되어 있을 때만 새로운 방식이 만들어질 수 있다. 새로운 기술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기술을 이용하
미래는 이미 와 있다. 현재 앞으로 사용할 많은 것을 시험하고 있다. 군집 운행은 보이지 않는 끈을 연결하는 운송 체인이라고 불린다. 군집 운행으로 화물의 이동은 더 능률적이며 친환경적이 될 것이다. 적재 구역이 최적화된 상태로 채워지지 않았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또는 장기간의 개략적인 계약이 시가 변동 및 고객의 요구에 응답하지 못해 비경제적이 된다면? 첨부서류를 여전히 무더기로 인쇄하여 실수로 팩스를 보내거나 편지를 보내 전화 또는 이메일로 주문이 잘못 들어 간다면? 미래에는 이러한 일들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디지털화와 커뮤니케이션 디지털화는 커뮤니케이션과 관계가 깊다. 환경 또는 제한된 자원의 효율적인 이용 측면에서 디지털화 또는 로지스틱스 4.0의 장점은 최신 기술로 된 운송 장비를 사용할 때도 나타나지만 주문이 들어올 때부터 계산서를 발행할 때까지 완전히 디지털화된 관리 체인을 이용할 때 나타난다. 기계는 계획할 수 있고 인간은 계산할 수 있다. 자동 운송 과정은 참여자의 머리에서 시작된다. 모든 관계자들이 오래된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날 준비가 되어 있을 때만 새로운 방식이 만들어질 수 있다. 새로운 기술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기술을 이용하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는 반도국이다. 높은 어획강도, 활발한 해상교역과 여객수송, 다양한 레저활동, 각종 해양 및 항만시설 등 해양자원을 적극 활용하면서 인근 해역에 복잡한 해상교통 환경이 조성되었고 우리나라는 이에 따른 해양사고의 위험 가능성에 항상 노출되어 있다. 1970년에는 과적과 승선인원 초과로 인한 남영호가 침몰하는 사고가 있었고, 1993년 기상악화와 과적이 원인이었던 서해훼리호 침몰사고, 2007년 기상악화와 무리한 운항이 단초가 된 허베이스피리트호 기름유출 사고, 2014년 선체 개조와 과적이 주요 원인으로 밝혀진 세월호 침몰사고와 올해 2017년 스텔라데이지호 사고와 같은 대형 해양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해왔다. 이로 인한 인적, 물적, 사회적 비용은 손실은 매우 크다. 지난 6월에 개최된 ‘제 3회 대한민국 해양안전엑스포’ 방문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대국민 해양 안전 의식 조사에 따르면 대형 해양사고가 발생한 이후에도 이에 대한 국민 안전 의식 수준은 크게 개선되지 않은 것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세월호 사고와 같은 대형 해양 사고가 재발할 가능성이 크다고 응답한 비율이 매우 높게 나타났다. 해양안전확보 및 사고예방을 위한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국제물류연구실(국제물류투자분석센터)은 오는 8일 오후 2시부터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우리나라 해운·항만·물류기업의 해외진출 확대를 위한 투자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 제13회를 맞이한 이번 투자설명회는 해양부가 주최하고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국제물류연구실이 주관하며, 투자 유망국가의 물류 관련사업을 선정하여 우리 해운·항만·물류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금번 투자설명회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등 동남아시아 3개국의 물류인프라 개발 계획 및 정책 소개, 신규 투자사업 아이템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인도네시아 정부관계자가 소개할 인도네시아의 콜드체인 시장은 지난 2016년 5월 인도네시아 대통령령에 따라 외국인투자 허용 비율이 기존 33%에서 100%로 조정됨에 따라 물류기업 등의 인도네시아 콜드체인 시장 진출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외국인 투자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태국 항만공사 관계자는 램차방(Laem Chabang) 항만 등 태국 주요 항만의 개발계획 및 경제 회랑에 관한 주제를 발표할 예정이며, 최근 베트남 북부 물류시장에 투자한 우리나라
인천항만공사는 3일 오후 2시 인천광역시청에서 인천광역시와 함께 인천항권역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남봉현 인천항만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인천항권역이 인천시와 항만공사와의 상호 발전에서 있어서 중요한 지역임을 인식하고 인천항의 활성화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함이다. 금번 협약내용에 따르면, △인천항만공사에 대한 시세(취등록세) 75% 감면이 지난해말 종료되어 시세 감면 일몰에 의해 항만배후단지 입주기업의 임대료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시세납부의 75%에 해당하는 금액을 인천시는 항만공사로 지원한다. △‘07년도에 인천광역시와 맺은 협약에 따라 인천시가 월미도 갑문매립지(20,462㎡)의 부지를 연말까지 189억원에 매입하고, 현재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중인 국립인천해양박물관 건립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도모한다. △항만공사는 신규 항만배후단지에 체육공원과 화물차 주차장을 조성하는 등 사회공헌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으며, 향후 두 기관은 인천항이 크루즈 모항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 이 날 협약식에서 남봉현 인천항만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항 경쟁력 강화와 신규 물동량 및 고용 창출 등에 대한
중소형 선박 안전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국내외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선박안전기술공단은 오는 10일 부산 노보텔 앰버서더 호텔에서 해외 7개국(미국, 중국, 일본, 노르웨이, 캐나다, 싱가폴, 인도네시아) 전문가 및 국내 중소형 선박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중소선박 안전기술 포럼』(SSS FORUM)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Big Safety for Small Ships”라는 슬로건 하에 전 세계 중소형 선박의 안전향상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국내·외 중소형 선박전문가 20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중소형 선박의 안전 및 기술 향상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노르웨이해사청, 일본 JCI, 캐나다 MI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어선·여객선·화물선·레저보트의 안전기술 개발동향 및 안정정책 이슈 등 총 4개의 주제를 가지고 발표할 예정이다. 세계적으로 대형선박의 안전관련 기술과 규범 등은 국제해사기구와 같이 잘 갖춰진 편이지만, 중소형 선박의 경우 상당수 국가에서 관리 사각지대에 있어 인명사고나 해양오염 사고의 위험에 취약한 실정이다. 이에 공단은 지난해 국제 중소선박 안전기술 포럼을 창립해 레저 보트, 연안여객선, 내항 화물선, 연안어선의 안전성을
한 유명한 축구 감독은 그들이 완패 이후 승리를 거둔 후에 팀의 “회복탄력성”에 대해 언급했었다. 2015년의 저조한 성과와 비교할 때, 작년과 올해의 경우 세계적인 해상 무역 성장은 강력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광범위한 긍정적 추세는 2017년 말에 이르면 4%대에 근접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상무역은 2017년까지 3.9%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수치는 지난 해 2.8%의 성장률을 보인 이후 뒤따른 결과로, 이는 2015년 등록된 2.1%의 저조한 성장률에서 그 자체로 큰 반향 이였다. 그로 인해,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해상무역의 일반적 장기 건강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만들었다. 올해 3.9%의 성장률을 달성할 경우 2012년 4.3%의 성장률 이래, 지난 5년 만에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인 해로 여겨질 것이며 그야말로 진정한 반향이 될 것이다. 이는 건강한 반향일 뿐 아니라, 올해의 성장률은 역사적인 관점에서 잘 확립되어 있다. 해상무역이 4.0%까지 줄어든 2009년 경기 침체 이후 평균 수치는 4.2%를 기록했다. 9.3%의 성장률로 그 자체로 거대한 반향을 일으킨 2010년을 제외하고는 그 수치는 그 보다는 더 적은 3.4퍼센트의 성장세로
해양부는 김성범 기획재정담당관이 영국 런던에서 열린 ‘국제유류오염보상기금(IOPC Funds) 정기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추가기금(Supplementary Fund) 총회 의장으로 선출되었다고 3일 밝혔다. 국제유류오염보상기금은 회원국에서 유조선의 유류유출로 인한 피해가 발생했을 때 선주의 책임한도를 초과하는 피해를 보상하는 국제기구이다. 동 기구의 ‘추가기금’은 유류오염 사고 피해액의 일반적인 보상한도인 2억3백만 SDR(약 3천228억 원)을 넘는 대형사고가 발생한 경우, 7억5천만 SDR(약 1조1천900억원)의 범위 내에서 피해를 보상하는 기금이다. 김성범 의장은 2011년 아시아 국가 대표로서는 최초로 추가기금 의장에 선출된 이래 6년 동안 의장직을 수행하였으며, 이번에 다시 선출되어 7년 연속 의장직을 맡게 되었다. 김 의장은 지난 2010년 허베이스피리트 피해보상지원단 보상협력팀장으로 재직하며 국제유류오염보상기금과의 협상업무를 담당하는 등 유류오염보상 분야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쌓아 왔다. 김성범 의장은 앞으로 1년간 추가기금 예산 및 정유사가 납부하는 분담금액 등을 결정하는 총회를 주관하게 된다. 의장으로서 기금 사무국 운영 및 국제유류오염보상
한 유명한 축구 감독은 그들이 완패 이후 승리를 거둔 후에 팀의 “회복탄력성”에 대해 언급했었다. 2015년의 저조한 성과와 비교할 때, 작년과 올해의 경우 세계적인 해상 무역 성장은 강력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광범위한 긍정적 추세는 2017년 말에 이르면 4%대에 근접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상무역은 2017년까지 3.9%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수치는 지난 해 2.8%의 성장률을 보인 이후 뒤따른 결과로, 이는 2015년 등록된 2.1%의 저조한 성장률에서 그 자체로 큰 반향 이였다. 그로 인해,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해상무역의 일반적 장기 건강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만들었다. 올해 3.9%의 성장률을 달성할 경우 2012년 4.3%의 성장률 이래, 지난 5년 만에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인 해로 여겨질 것이며 그야말로 진정한 반향이 될 것이다. 이는 건강한 반향일 뿐 아니라, 올해의 성장률은 역사적인 관점에서 잘 확립되어 있다. 해상무역이 4.0%까지 줄어든 2009년 경기 침체 이후 평균 수치는 4.2%를 기록했다. 9.3%의 성장률로 그 자체로 거대한 반향을 일으킨 2010년을 제외하고는 그 수치는 그 보다는 더 적은 3.4퍼센트의 성장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