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이 내년도 준비를 위한 ‘2018 영업전략회의’를 지난 18일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 유창근 사장을 비롯, 미주, 구주, 아주 등 해외본부 및 법인에서 근무하는 주재원 50여 명을 포함해 총 15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해 각 사업별 영업 전략과 구체적인 추진방안 등을 논의했다. 유창근 사장은 이날 회의에서 “화주들의 신뢰회복, 수익력 회복, 정시성 세계1위 랭크 등 지난 1년간 우리 현대상선에 상당히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전제하고 “해운 시황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믿고 성원해주신 국민 여러분들과, 고생하고 노력해준 임직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현재 거론되고 있는 22,000TEU급 컨테이너선 신규 건조론과 관련 “해운 강국에 대한 국민적 여망에 따라 추진될 이번 대형선 건조 프로젝트로, 우리 현대상선은 2020년 환경규제를 극복하고 세계적 선사로 거듭날 수 있는 좋은 환경에 위치해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영업전략회의에서는 ‘향후 글로벌 톱 클라스 선사로 거듭나기 위한 인력확보 및 전문교육 실시, 블록체인 도입을 비롯한 IT분야의 혁신적 성장’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특히, 구 한진해운 해외 자산 확보에 따른 해외터미
SM상선이 창립 1주년을 맞아 내년도 사업 성공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SM상선 김칠봉 대표이사는 최근 창립 1주년을 맞아 임직원들이 다 함께 모인 자리에서 내년도 사업 성공을 위해 모든 힘과 마음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김칠봉 대표이사는 “올 한해는 한국해운 재건을 위한 주춧돌을 놓았다고 생각한다. 성공적인 사업 개시를 위해 지난 1년간 노력해준 임직원들에게 감사한다.”며 “컨테이너 시황이 불분명하지만 이를 탓하지 말고, 전심전력(全心全力)의 정신을 가지고 함께 나아가자.”라고 독려했다. SM상선은 한진해운의 자산을 인수해 한국 해운산업의 부활을 외치며 지난 2016년 12월 15일 출범했다. 출범 4개월 만에 미주 노선을 취항시켜 회사의 시스템과 인력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지속적으로 노선을 확장해 현재는 미주와 아주, 그리고 중동에 총 11개의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출범 이후 총 21척의 선박을 매입해 한진해운 파산으로 해외에 헐값으로 유출되던 선박들을 지켜냈다. 해운 전문인력 유지와 해상인력의 유출을 막는 등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점도 업적으로 평가된다. SM상선은 2018년 상반기에 미 서안 북부와 동부에 노선을 개설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와 관
니더작센 항만회사는 선박에 전기 공급을 하기 위한 전력 공급 연결 시설을 쿡스하벤 항만에 건설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에는 310만 유로가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최초의 화물 운송용 해안 발전소 선박이 정박할 때에도 전기가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선박은 스스로 전기를 생산해낸다. 주 엔진이 꺼지면, 필요한 전기는 보조 디젤 엔진으로 생산한다. 그러나 이때 아황산가스와 질소산화물 오염물이 발생한다. 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쿡스하벤 니더작센 항만(N-Ports)은 다른 길을 간다. 지난 12월 4일 정박시설 9.3에 해안 발전소 건설 시작을 하는 상징적인 기공식이 있었다. 3월 중순까지 새로운 시설은 부두 안벽에 완성되어야 한다. 프로젝트 비용은 310만 유로가 소요될 것이다. N-Ports는 항만의 소유주로서 주문했고, EWE-Netz는 지멘스와 협력하여 이 프로젝트를 실행한다. "이 발전소는 독일 항만 중에서 최초의 화물 운송용 해안 발전소입니다."라고 니더작센 항만회사 및 야데-베저 항만회사의 사장인 홀거 바니크(Holger Banik)는 말했다. 또, 바니크는 "쿡스하벤은 이 기술이 제공되는 최초의 연안 지역 중 하나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 기술이 기
니더작센 항만회사는 선박에 전기 공급을 하기 위한 전력 공급 연결 시설을 쿡스하벤 항만에 건설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에는 310만 유로가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최초의 화물 운송용 해안 발전소 선박이 정박할 때에도 전기가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선박은 스스로 전기를 생산해낸다. 주 엔진이 꺼지면, 필요한 전기는 보조 디젤 엔진으로 생산한다. 그러나 이때 아황산가스와 질소산화물 오염물이 발생한다. 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쿡스하벤 니더작센 항만(N-Ports)은 다른 길을 간다. 지난 12월 4일 정박시설 9.3에 해안 발전소 건설 시작을 하는 상징적인 기공식이 있었다. 3월 중순까지 새로운 시설은 부두 안벽에 완성되어야 한다. 프로젝트 비용은 310만 유로가 소요될 것이다. N-Ports는 항만의 소유주로서 주문했고, EWE-Netz는 지멘스와 협력하여 이 프로젝트를 실행한다. "이 발전소는 독일 항만 중에서 최초의 화물 운송용 해안 발전소입니다."라고 니더작센 항만회사 및 야데-베저 항만회사의 사장인 홀거 바니크(Holger Banik)는 말했다. 또, 바니크는 "쿡스하벤은 이 기술이 제공되는 최초의 연안 지역 중 하나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 기술이 기
미국 정부가 2015년 12월에 원유 수출에 대한 제한적인 정책을 해제한 이후, 2017년 9월과 10월 아시아와 유럽의 수요 증가로 미 원유 해상 수출이 억 톤 마일 기준 미국 원유 제품 해상 수출을 능가했다. 이것은 미국 원유가 원유 제품 항해 거리의 두 배로 수출되기 때문인데, 지난 10월 원유의 해상 수출은 460억 톤 마일에 달했고, 미국의 원유 제품 수출은 430억 톤 마일을 기록했다. 2017년 10월에 (해상 운송량 기준) 원유 제품 해상 수출량의 절반을 차지하는 미국의 원유 해상 수출에도 불구하고 이제 원유 수출이 유조선 해운에 더 중요해졌다. 이는 원유 수출 톤 당 평균 항해 거리가 수출 원유 제품의 거리 보다 두 배 이상 되기 때문이다. BIMCO(발틱국제해운거래소)의 수석 해운 분석가 피터 샌드는 “2017년 동안의 미국 원유 수출 증가는 유조선 해운업에 도움이 됩니다. 그 무역에 대한 수요는 작년에 비해 151% 증가했고, 이는 물량이 두 배 이상 일뿐만 아니라 항해 거리 또한 늘어나고 있습니다.”라고 발표했다. “이제 미국의 원유 제품 수출보다 원유 수출이 해운에 더 중요한데, 아시아와 유럽은 2017년 미국의 원유 수요를 가장 많이
미국 정부가 2015년 12월에 원유 수출에 대한 제한적인 정책을 해제한 이후, 2017년 9월과 10월 아시아와 유럽의 수요 증가로 미 원유 해상 수출이 억 톤 마일 기준 미국 원유 제품 해상 수출을 능가했다. 이것은 미국 원유가 원유 제품 항해 거리의 두 배로 수출되기 때문인데, 지난 10월 원유의 해상 수출은 460억 톤 마일에 달했고, 미국의 원유 제품 수출은 430억 톤 마일을 기록했다. 2017년 10월에 (해상 운송량 기준) 원유 제품 해상 수출량의 절반을 차지하는 미국의 원유 해상 수출에도 불구하고 이제 원유 수출이 유조선 해운에 더 중요해졌다. 이는 원유 수출 톤 당 평균 항해 거리가 수출 원유 제품의 거리 보다 두 배 이상 되기 때문이다. BIMCO(발틱국제해운거래소)의 수석 해운 분석가 피터 샌드는 “2017년 동안의 미국 원유 수출 증가는 유조선 해운업에 도움이 됩니다. 그 무역에 대한 수요는 작년에 비해 151% 증가했고, 이는 물량이 두 배 이상 일뿐만 아니라 항해 거리 또한 늘어나고 있습니다.”라고 발표했다. “이제 미국의 원유 제품 수출보다 원유 수출이 해운에 더 중요한데, 아시아와 유럽은 2017년 미국의 원유 수요를 가장 많이
The United States (US) government lifted their restrictive policy on crude oil exports in December 2015. In September and October 2017, increased demand from Asia and Europe has caused US seaborne export of crude oil to surpass the US seaborne export of oil products in terms of billion tonne miles. This is due to US crude oil being exported twice the sailing distance of US oil products. In October the seaborne exports of crude oil amounted to 46 billion tonne miles whereas the US export of oil products was equivalent to 43 billion tonne miles. Despite the US seaborne exports of crude oil, bein
중국 최대의 정치 행사인 당 대회가 지난 10월 18일부터 24일까지 총 7일간 개최되었다. 당 대회의 개막식에서 시진핑 주석은 지난 5년간의 정책 성과와 향후 시진핑 2기 정부의 국가 정책 방향을 밝혔으며 2035년까지 모든 국민이 편안하고 풍족한 생활을 누린다는 ‘샤오캉’ 사회 실현과 2050년까지 세계 지도국가에 오른다는 ‘중국몽’의 발전 목표를 제시했다. 공산당 당장(黨章)에 ‘시진핑 사상’이 지도이념으로 수록되고 새롭게 선출된 당 지도부가 시진핑 주석의 측근으로 구성되면서 시진핑 주석의 권력 집중화는 더욱 강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시진핑 주석이 1기에서 구상한 해양수산 ‘13·5(2016~2020년)’ 계획에는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되며 시진핑 주석 및 다수의 신임 상무위원이 해양수산 분야에 높은 관심과 이해를 가지고 있다는 점은 위와 같은 전망에 설득력을 더한다. 해양 분야에서는 ‘13·5’ 기간 중국 해양경제의 전반적인 능력을 향상시키고 질적인 발전을 통해 ‘해양강국’의 건설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해양강국’이라는 표현은 2012년 처음 사용된 이후 이번 당 대회에서 해양의 역할을 강조하기 위해 재등장했다. 해양강국의 건설 가
중국 최대의 정치 행사인 당 대회가 지난 10월 18일부터 24일까지 총 7일간 개최되었다. 당 대회의 개막식에서 시진핑 주석은 지난 5년간의 정책 성과와 향후 시진핑 2기 정부의 국가 정책 방향을 밝혔으며 2035년까지 모든 국민이 편안하고 풍족한 생활을 누린다는 ‘샤오캉’ 사회 실현과 2050년까지 세계 지도국가에 오른다는 ‘중국몽’의 발전 목표를 제시했다. 공산당 당장(黨章)에 ‘시진핑 사상’이 지도이념으로 수록되고 새롭게 선출된 당 지도부가 시진핑 주석의 측근으로 구성되면서 시진핑 주석의 권력 집중화는 더욱 강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시진핑 주석이 1기에서 구상한 해양수산 ‘13·5(2016~2020년)’ 계획에는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되며 시진핑 주석 및 다수의 신임 상무위원이 해양수산 분야에 높은 관심과 이해를 가지고 있다는 점은 위와 같은 전망에 설득력을 더한다. 해양 분야에서는 ‘13·5’ 기간 중국 해양경제의 전반적인 능력을 향상시키고 질적인 발전을 통해 ‘해양강국’의 건설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해양강국’이라는 표현은 2012년 처음 사용된 이후 이번 당 대회에서 해양의 역할을 강조하기 위해 재등장했다. 해양강국의 건설 가
해양부는 북극항로 관련 최신정보를 공유하고 국내 기업의 사업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지난 14일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컨벤션센터에서 ‘제6회 북극항로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 해양부는 지구 온난화로 북극 해빙이 증가하면서 활용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북극항로 운영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국제세미나를 개최해 왔다. 6회 째를 맞은 이번 세미나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열린 북극협력주간에 맞추어 열렸으며, 미국, 러시아, 노르웨이, 핀란드, 중국 등 해외 전문가와 국내 정부 및 지자체 관계자, 학계, 해운물류 기업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우리나라는 2013년 시범 운항을 시작으로 그간 총 5차례에 걸쳐 북극항로 운송에 참여해 왔으나,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운항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북극 지역의 안정적인 물동량 확보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이번 세미나에서는 ‘북극 자원의 아시아 시장으로의 수송’을 주제로 ▲ 북극항로의 현황과 전망 ▲ 북극자원의 개발과 수송 ▲ 북극해 운송 인프라 및 미래 운항 전망에 대해 발표 및 토론을 진행했다. 러시아 교통부 북극항로국 니콜라이 몽코(Nikolay Monko) 부국장을 비롯하여 북극자원
김영춘 해양부 장관은 해운금융·항만·해사 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싱가포르를 방문한다. 우리 해운산업은 한진해운 파산 이후 국적선대의 ‘컨’ 선복량과 미주시장 점유율이 절반 수준으로 감소하는 등 위기를 겪고 있다. 또한 글로벌 해운시장의 장기불황에 따라 대형 선사들도 영업적자를 누적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세계 각국에서는 정부 주도하에 자국 해운 산업에 맞는 다양한 제도를 마련하여 해운산업 안정과 경쟁력 확보 등을 지원하고 있고 있다. 우리 정부도 한진해운 파산 이후 하락한 해운업의 위상을 제고하고, 국적선사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해운업 재건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내년 상반기 중에 한국해양진흥공사를 설립하여 종합적인 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할 예정이다. 싱가포르의 경우 일찍부터 금융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정부주도로 해운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다. 싱가포르는 해운 관련 금융·법률 인프라가 풍부하게 갖추어져 있다. 이에 해양진흥공사 설립 추진과 연계하여 싱가포르 해운정책을 벤치마킹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김 장관은 이번 방문길에서 싱가포르 해운항만청(MPA, Ma
인천항만공사는 지난 12일 공사 사옥 5층 대회의실에서 남봉현 사장 주재로 ‘빅데이터 활용형 물류혁신 워킹그룹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인천항만공사는 국가공기업으로서 선도적으로 항만분야에 적용 가능한 빅데이터 모델을 발굴·도입하기 위하여 지난 6월부터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워킹그룹을 발족하고 6개월 간 정기회의를 통하여 활발한 논의를 펼쳐왔다. 이날 성과보고회에서는 워킹그룹 위원과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 워킹그룹에서 논의되어 왔던 △빅데이터 기반의 인천항 기상정보 통합서비스 △하역장비 예지정비 모델 △수도권 국제물류정보 플랫폼에 대해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빅데이터 기반의 인천항 기상정보 통합서비스’는 IPA 자체과제로 제안하였으며, 싱글윈도우 내에 도선불가·재개 및 주요 해양기상정보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것으로 연내 고객들에게 서비스 할 예정에 있다. ‘하역장비 예지정비 모델’은 KL-NET 홍순근 소장, 한국정보화진흥원 김성현 연구원이 제안한 것으로 터미널 하역장비에 센서를 부착한 뒤, 진동 분석을 통하여 고장을 사전방지하고 비용을 절감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수도권 국제물류정보 플랫폼’은 JNL솔루